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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생일을 맞은 시계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워치 총결산

오오오 |2008.12.10 15:10
조회 808 |추천 0


특별한 생일을 맞은 시계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워치 총결산 
CELEBRATE ME!   
  
2008년 한 해, 특별한 생일을 맞은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와 베스트셀러 워치 총결산!


탄생 20주년부터 225주년까지 다채로운 역사를 지닌 8개의 워치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시계 컬렉터에게 소유하는 기쁨과 특별한 감흥을 더해준다.  
   
 

 

20th BVLGARI Diagono

‘불가리 불가리’ 라인을 제치고 최근 예물 시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디아고노’ 컬렉션.

‘경쟁’이라는 의미의 고대 그리스어 ‘agon’에서 이름이 유래된 ‘디아고노’ 컬렉션은 다이내믹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포츠 워치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불가리는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디아고노’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수공으로 제작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 ‘디아고노 칼리브로 303’과 1만 시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한 투르비용 워치, 여덟 가지 달 모양의 변화를 보여주는 문페이스 워치를 출시했다. 투르비용과 문페이스 워치는 한정품으로 선보이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길!

 

25th CHRONOSWISS Regulateur 24H

젊은 명품…. 기계식 시계 애호가에게 크로노스위스는 역사는 짧지만 소장 가치가 충분한 마스터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독일 뮌헨에서 시계 장인 게르트 랑에 의해 탄생한 크로노스위스가 탄생 25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첫 모델을 재해석한 ‘레귤레이터 24시’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포켓 워치를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외모, 1950년대 단종된 ‘마빈 700’ 수동 무브먼트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 완성한 두께 7.6mm의 수동 무브먼트 ‘칼리버 112’를 탑재한 것이 특징.

전 세계 3천 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는데, 국내에서는 10, 33, 99번 같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숫자의 제품이 소개되었다.

 

30th AUDEMARS PIGUET Jules Audemars Perpetual Calender

1978년, 세계 최초로 울트라 슬림 셀프 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를 출시하며 전 세계 시계 컬렉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오데마 피게.

그로부터 정확히 30년이 지난 2008년, 당시의 뜨거운 열정과 스위스 정통 장인정신의 기술을 기리기 위해 90개 한정 모델로 ‘줄스 오데마 30주년 기념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창업자이자 위대한 시계 장인으로 꼽히는 줄스 오데마가 개발하고 디자인한 정교한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시계는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을 표기하는 것은 물론, 날짜와 월*문페이스 변화를 2100년 3월까지 별도의 수정 없이 보여준다.

 

80th JAEGER-LE COULTURE Atmos Marqueterie

스위스 정부에서 국빈들에게 선사하는 선물이자, 미국에서는 ‘대통령의 시계’라 불리는 ‘애트모스’ 탁상시계.

주변 공기의 온도 차로 인해 생성되는 에너지로 작동하는 이 특별한 시계가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예거 르꿀뜨르에서는 구스타브 클림트의 작품을 케이스에 새겨 넣은 ‘애트모스 마퀘테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프랑스 목공예가 제롬 부테콘Jerome Bouttecon이 1천200개가 넘는 나무 조각으로 수백 시간에 걸쳐 완성한 시계는 클림트의 세 가지 작품 <아델 블로흐 바워의 초상화Adel Bloch-Bauer>, <키스The Kiss>, <성취L’Accomplissement>를 담고 있다. 각각의 작품은 10개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140th IWC Vintage Collection-Jubilee Edition
한눈에 시간을 가늠할 수 있는 커다란 다이얼, 복잡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단순하다고까지 여겨지는 심플한 외관 그리고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

전 세계 댄디의 로망이자 시계에 관심 없는 남자들에게도 ‘멋지다!’라는 탄성을 이끌어낸 시계 IWC가 올해로 탄생 1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IWC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6개의 기념비적인 모델(포르투기스, 파일럿, 포르토피노, 인제니어, 아쿠아타이머, 다빈치)을 새롭게 재해석한 ‘빈티지 컬렉션 주빌레 에디션’을 출시했다.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넘버 1번부터 140번까지 선보이는 플래티넘 버전은 여섯 가지 시계를 각각 같은 넘버로 구성해 특별 제작한 컬렉팅 슈트 케이스에 담았다.

 

150th BOUCHERON Tourbillon Bestiary

‘방돔 광장의 터줏대감’ 부쉐론은 창립 150주년인 2008년,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담은 하이 주얼리와 시계, 베르투와 합작으로 제작한 휴대폰 등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중 ‘동물의 왕국’이라는 테마로 제작한 ‘투르비용 베스티어리’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의 예술적인 디자인과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결합한 걸작으로, 시계 컬렉터뿐 아니라 주얼리 마니아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멜레온, 개구리 등 브랜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장식은 부쉐론 최고의 주얼리 장인의 수공예 작업으로 탄생했다. 6시 방향에 플라잉 투르비용을 장착한 시계들은 각각 8개씩 극소량만 선보였다.

 

175th JAEGER-LE COULTURE 1833 Collection

시계 고수들에게 예거 르꿀뜨르는 무브먼트로 유명한 회사다. 나사와 톱니바퀴 등 무브먼트에 들어가는 자잘한 부품 제조부터 조립, 완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100% 자체 해결하는 유일무이한 시계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1833년 탄생한 스위스의 유서 깊은 워치 하우스 예거 르꿀뜨르가 2008년, 탄생 17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175년 동안 제작한 무브먼트 중 오늘날까지 시계 컬렉터에게 회자되는 4개의 무브먼트를 선정한 ‘1833’ 컬렉션을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1833’ 컬렉션에는 8일 동안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마스터 8 데이즈 QP’, 듀얼 타임과 점핑 데이트 기능을 지닌 ‘마스터 투르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225th BREGUET Marie-Antoinette Grand Complication
2008 바젤 페어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시계! 바로 225년 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제작한 시계를 복원한 포켓 워치 ‘마리 앙투아네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이다.

1783년, 브레게 시계를 즐겨 착용한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그녀의 추종자 한 명이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게 복잡한 기능을 갖춘 시계를 주문했다. 하지만 이 시계가 완성되기도 전에 그녀는 프랑스 대혁명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미완으로 남은 시계 역시 2005년 예루살렘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

이에 브레게의 니콜라스 G. 하이엑 회장은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이 시계를 복원하기로 결심했다. 장장 44개월에 걸쳐 완성한 ‘마리 앙투아네트’ 시계는 미니트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파워 리저브와 온도계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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