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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한테 미쳐버린 사람없니

ㅇㅇ |2021.07.30 23:11
조회 135 |추천 0
론의 파트로누스는 잭 러셀 테리어이고, 헤르미온느의 파트로누스는 수달인데 테리어는 수달을 쫓는 개로 알려져 있어

스네이프가 포션 수업에서 해리에게 제일 먼저 한 말이
"what would i get if i added powdered root of asphodel to an infusion of wormwood?" 인데 이건 단순히 해리를 꼽주려고 한 말이 아냐

여기서 'asphodel' 은 릴리 꽃 ,백합의 한 종류인데 꽃말은 "나의 후회가 당신의 죽음 앞에서 사무친다"야.

스네이프가 해리의 엄마인 릴리의 죽음에 대한 깊은 후회를 하고 있다는 걸 해리에게 에둘러서 전한거지

위즐리 가족의 이름들은 론 빼고 거의 영국 왕/여왕에서 따 온건데 (해리도 포함) 프레드의 죽음에 대한 복선이 여기 있어.

왕위에 오른 조지 3세가 한쪽 귀가 안들린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 왕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프레데릭 왕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이야.

실제로 책에서도 순서는 반대지만 조지가 한쪽 귀 먹고 프레드가 마지막 전투에서 죽지.

릴리가 몸을 내던져서 볼드모트가 해리를 죽는 걸 막고, 볼드모트 자신도 피해를 입게 했잖아. 그치만 볼드모트가 학살하고 다닐 때 애를 위해 희생한 부모가 하나도 없었을까?

그래서 이건 팬들이 만든 가설인데 스네이프가 볼드모트한테 릴리만을 살려주라고 빌고 볼드모트가 수락했을 때 강한 언약이 이루어졌을 거라 해. 그래서 실제로 볼드모트가 처음엔

릴리에게 "stand aside" 라고 했고 결국 릴리를 죽였을 때 언약을 어긴 마법이 발동해서 본인에게 엄청난 타격을 준거지. 근데 이 부분에서 볼드모트가 거의 죽을 뻔한 이유에 대해 fan theories 찾아보면

엄청 다양하게 나와 있어.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를 만드는 장면은 책이랑 영화에서도 안 나타나고 그냥 끔찍하다고만 서술되어 있어. 실제로 작가한테 이런 질문이 왔을 때 작가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말했는데

그래서 그 방법이 식인이라는 가설이 있어

마지막은 영화에 안 나와 있고 책에만 있는건데 '아즈카반의 죄수'편 에서 해리랑 론 덤블도어 등 12명이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어. 그때 트릴로니 교수가(점술교수임) 합류해서

덤블도어가 일어나서 의자를 잡아주려고 할 때 트릴로니가 기겁하면서 13명이 앉아있을 때 가장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가장먼저 죽는다고요! 조심하라 하면서 질색하는데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론은 항상 쥐로변한 피터페티그류를 주머니속에 넣어 놓고 다녔어 .즉 앉은 사람은 트릴로니 제외 이미 13명이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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