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말 아니더라도 그냥 쭉 장난치고 오늘 뭐 했고 방금 무슨 일 있었고 이런 거..
밑에 글 쓴 사람인데 내가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건지 좀 고민이야
짧은 텀으로 맨날 하루종일 연락하고 이런 거 바라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특별한 일 없어도 tmi 간간히 말하면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친구들 있는데 나만 그런 것 같아서 좀 서운해
당연히 할 말 없으면 나도 상대방도 답장 안하고 그러다 말 해주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학교에서 말 걸듯이 연락하고 그러는데 그 말 거는 사람이 항상 나인 것 같아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많은 것 같아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