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골치아픈 일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대화를 할시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아 조언을 구해보려구요ㅠㅠ
해결 방안을 아신다면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질문을 했을 시 아무 생각없이 대답을 합니다.
실화1) 여러명이 모이는 술자리 약속이 저녁에 있는 날(고지는 한달전부터 했기 때문에 알고있음)
A: 저녁에 뭐먹고싶어? 배달음식?
B: 피자
A: 피자에 소주를 마실래?
B: 너가 먹고 싶은거 시켜
A: 피자에 소주 먹고싶은거였는데 내가 몰라준건가?아니면 또 생각없이 피자라고 한건가?
(B가 피자에 소주 마신걸 한번도 본적이 없고 들은적도 없음)
실화2) A가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후 내잘못이야?라고 물어봄
A: 친구랑 싸운이야기를 해준 후 난 잘못한게 없어
B: 사과하라고해버려 넌 잘못한거 없어~그런데 저번 네일한 곳 잘하는것 같던데?
A: 아니 네일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닌데 왜 대화주제를 몰라
B: 이번 네일이 예쁘길래 삼천포로 빠졌네 미안
실화3) A가 친구들하고 토요일 오전에 여행간다고 한달전부터 고지를 한 상황(토,일 1박2일로)
((평소 A는 토요일은 밤12시까지 근무하고, 일요일은 오전7시에 출근을 함-진짜잠만자고바로출근 하지만 여행가니 토요일 밤 12시까지 해야하는 토욜 근무를 그날 뺌, 그리고 일요일 근무는 뺄 수 없어서 일요일 오전 7시에 출근예정인 상황))
B: 너 그런데 토요일 근무 끝나고 놀러가니?
A: 뭔소리야? 안하지
B: 그렇지?
A: 밤 12시에 끝나서 어떻게 놀러를 가?
B: 내말이!!
A:뭐야? 질문이 왜그래?;;아니 토욜밤 12시에 일끝나고 아침 6시반에 출근하는데 6시간반동안 잠안자고 놀러간다고 생각한거야? 아니면 생각없이 그냥말한거야? 뭐야 질문의도가?
B:걍 아무 생각 없었어 어떻게하나 그냥 물어봤어
A:생각하고 말해 분명히 오전에 간다고 말했어 사람 답답하게 진짜 말도 안되는 질문 좀 하지마
B: 응 엄청 예민하네
A: 다시 생각해봐 예민한게 아니라 그런 얼토당토 않은 말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B가 대화 주제 바꿈
대략 이런 상황입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도대체 이거 고칠 수는 있는겁니까?
아니면 이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