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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영국인 남친이랑 방금 헤어졌어

ㅇㅇ |2021.08.01 13:48
조회 362 |추천 0
지금 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로..

내 시간 방해하기 싫다고

사귀는건 멈추고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길래



내가 너무 속상해서

Your heart for me is true, right?
(그래도 넌 나 아직 좋아하는거 맞지?)

라고 그랬는데

the thing is, i dont want to commit to a relationship.. especially considering our situations, i want to focus more on being friends
so i really want to push this into that area, because thats what i think its best for us I like u, but as i said, its not the right time for sure
(중요한 건 난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는 거야 특히 우리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나는 친구가 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싶다.
그래서 저는 정말 이 분야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저희에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을 좋아합니다만,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확실히 적절하지 않은 시기입니다.)(번역기 돌림 ㅈㅅ)

이러고...
(코로나땜에 얼굴 못본지 1년이 다되어가긴 함...)

전화할 시간도 없다고

max 15mins 라길래

내가 그럼 내일 전화하자하고 끝낫거든..?



근데 오늘 12시쯤에 안부메세지가 와잇는거임

그래서 얘기 좀 주고받다가

오늘 내가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그러니까

자기를 잊게 도와주겟다는거임...ㅋㅋ


아니 난 헤어지는지도 몰랏고...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ㅅㅂㅋㅋ

붙잡기도 구차해서


니가 이러는거 그냥 hope torture이라고

그동안 고마웠고 걍 이제 진짜로 끝내자고 그러니까


thankyou as well and wish you be the happiest person there:)
(나도 고마웠고, 그곳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you deserve it
(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이러고

마지막에

take care **(내이름)

이러고 걍 헤어짐...ㅎㅎ



진짜 참 덧없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꿈에 내가 나왔다고 너무 보고싶다 그랬는데..ㅎㅎ

본인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모를거라고 그러면서...

빨리 같이 살고싶다 그랬는데 ㅋㅋㅋㅅㅂ...


내가 몸이 진짜 허약한데 요즘 너무 빡세게 살아서 자주 아프다는거 듣고

본인이 나한테 방해가 될까 이러나.. 싶기도하고..

얘의 마음을 모르겠어..

그냥 아예 맘 접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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