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동성 커플 연기를 하기 위해
촬영 내내 같이 살았던 두 배우
영화 <분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아야노 고'
연기를 위해 촬영 기간 동안
호텔 같은 방에서 둘이 지내면서 감정 잡았다고 함
그렇게 내내 같이 생활하다가
다음 날 촬영이 사라지는 장면 찍는 날이라서
아무말 안하고 그 전날에 호텔에서 짐 뺀 아야노 고..
실제로 츠마부키 사토시는 상실감을 경험했다고 함
과몰입 뭔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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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나온 영화의 장면들
의심으로 인해 아끼던 사람을 잃게된 '후지타 유우마' 역
(츠마부키 사토시)
사연있어 보이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청년 '오오니시 나오토' 역
(아야노 고)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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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분노>를 보고
'아야노 고는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표현했는데 정말 완벽한 표현인듯
숨쉬는 것부터 연기하는 거 같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