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아이돌이 세븐틴인데 3년 동안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덕질했거든... 다른 아이돌한텐 눈길조차 안 주고 그랬는데 최근 들어서 좀... 뭐랄까 세븐틴이 내 일상에서 너무 당연해졌다고 해야하나... 왠지 예전만큼 덕질에 열정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 멤버들 위버스 와도 알림 지우고 한참 있다가 생각나면 보고.. 솔직히 활동 끝나고 나서는 스밍도 좀 하다가 말았고 ㅠㅠㅠㅠ 유튜브 볼 때도 세븐틴 영상 새로 뜬 것보다 다른 거 먼저 보고...ㅋㅋㅋㅋ
암튼 요즘 좀 고민이 많았는데 방금 내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옛날 영상을 좀 보고 왔어
그 아낀다 파트 스위치... 만세 안무 영상... 아나스 안무 영상... 이런 완전 옛날 것들 ㅋㅋㅋㅋㅋㅋㅋ 입덕했을 초기에 엄청 많이 보던 영상들 ㅋㅋㅋ 진짜 거의 1년만에 봄 ㅠㅠㅠㅠㅋㅋㅋ
근데 갑자기 기강이 확 잡힘....;; 아니 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갑자기 옛날 영상들 보니까 심장 겁나 빠르게 뛰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너네도 탈덕부정기(?) 왔을 때... 옛날 영상들이나 너네 입덕 초기에 많이 봤었던 영상들 다시 봐봐... ㄹㅇ 기강 잡는데 효과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