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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뒤에서 몰래몰래 다함

ㅇㅇ |2021.08.04 12:10
조회 233 |추천 0
아빠는 웬만하면 수용해주시긴한데 안되는건 절대 안돼서 협상도 안통하는 편이고 엄마는 좀 되는게 워낙 엄ㅅ는데 단계적으로 뭐는 내가 이래저래 울상으로 말하면 들어주고 몇일동안 울상이면 들어주고 이런게 있거든 옷살때 되게 심함… 결국 하다못해 내 돈으로 내가 사겠다고 두손두발 다 들어도 안된다고 할 때가 더 많음..ㅋㅋ 옷도 이지경인데 덕질은 오죽하겠냐고 그래서 애들 만든다길래 나도 갖고싶어서 만들었어~ 하면서 카뱅미니 만들고 원래 농협카드 쓰던것만 쓰면서 카뱅에 관심 1도 안주고 찬밥신세 만들었다가 아빠가 몰래 주셧던 용돈 30정도 되는데 몰래 20만 때려박고 잔고 6만원 남음..ㅋㅋㅋ 현금 10은 각각 책사이에 끼워서 개급할때&아빠가 돈 잘모았냐고(할지는모르겟음)물어보실때 소분해서 숨겨놧다고 할만한 보여주기식으러 남겨둠 단기간동안 이런거라 한달 정도만 보내고 학교도 등교하면 친구랑 밥먹느라 좀 많이 써졌다고 하면될듯 돈쓰는거 엄마한테 눈치보인다고 저번에도 한 번 얘기했었거든 그래서 걍 내돈으로 쓰다보니 많이 사라졌다구 구라치면 ㄱㅊ을것같음 ㅋㅋㅋㅋㅋ 거의다 인터넷결제로 썼고 택배는 무인택배함으로 받아서 그자리에사 뜯고 쓰레기는 버정 쓰레기통에 집가는김에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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