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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내 주변에 ㅈㅈㅎ같은 남사친 있음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데... 걔랑 나랑 가정환경이 좀 비슷해서 확 친해졌었거든? 근데 걔 ㄹㅇ 정쟤현 만큼 사기캐임... 신입생 때 막 선배들이 걔 얼굴 보러 밑에층 내려올 정도로 얼굴 조카 잘생겼었고 키도 크고 공부도 전교권에 들 정도로 개 잘함... 근데 걔 약간 찐따야 남자애들이 씹선비라면서 안 좋아해서,,, 게다가 운동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쳐서 나랑 막 피아노 배틀로 학예회 나가고 그랬음... 얘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 불러서 진짜 연예인 해보라고 그랬었는데 자기 객관화 ㅈㄴ 잘되어있음... 자기만큼 잘생긴 애는 널리고 널렸다면서 자기는 그 쪽길로 갈 생각 없대 ㅋㅋㅋㅋㅋ 얘 엄마가 얘 기를 하도 죽여놔서 얘는 얘가 잘생긴거 모르는데 진짜... 하... 개오바임 얘 진짜 유니콘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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