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쓸게요..
안지 4년 되고, 정식으로 교재한지 10개월된 애인이 있어요.
나이는 29이고,. 직업도 괜찮고, 얼굴도 반반해서 여자들이 많이 따릅니다.
학교 졸업선배여서, 친구들이 많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일로 너무 바쁘다며, 저한테 원래 연락을 잘 안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사귀는게 싶었나 해요..
제 친한 친구들한테도 두명한테만 말하고, 다 비밀로 했어요...
저 애인 없다구요...
...동기 남자친구랑 기분좋게 밥 먹고, 수다 떠는데..
어쩌다 그사람 얘기가 나왔습니다. 걔는 당연히 제가 그 인간이랑 사귀는줄 모르구요..
하는 말이..
" 그 형.. 요즘 잘나간다면서.. !@#$취직해서 장난 아니잖아..."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 그건 나도 알아...." 라고 했어요.
그런데.. 뜸들이더니ㅣ...
"근데 이런말 해도 되나??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뭔데,? 말해봐. 라고 했더니..
"그형 연예인 !@#%랑 잤대.. 그 형 친구 $#$가 말해주던데.." 라는 겁니다!
그 순간 얼마나 뻥쪘는지 모릅니다.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것도 아무래도 절 만나고 있을 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따졌더니, 무슨 헛소리냐고 하고..
..문자로 계속 아니라고, 어디서 무슨 소리 들었냐고... 자꾸 오히려 화냅니다....
지가 아니라는데, 어디서 헛소문 듣고 그러냐구....
그 여자연예인, 아주 유명합니다. 평판도 좋구요.
저도 그 사람 좋아하는 팬 중에 하나였구요.
얼굴도 이쁘고, 스캔들도 한번 안 난 것 같더라구요.
..어제가 그 사람하고 300일이였는데.. 그렇게 싸우고 연락 이제 안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는 내내 맘고생만 시키네요......
제가 오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