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ㅜ
별거는 아니지만
꿈속에서 큰아버지 아들이 박정우였는데
우리 나이가 20중반이었나 그랬나봐
큰집 놀러가서 정우 어딨냐고 찾았는데
큰아버지가 정우 결혼할 사람 만나러 갔다는거야(...)
그 말 듣고 심장이 철렁함ㅋ
어디서 만나냐고 물어보고 정우 보러 가는데
겨울에 크리스마스분위기처럼 이쁘게 해놓은
공원에 박정우가 코트 입고 서있는데
왜케 멋있냐고ㅠㅜㅠ
(근데 결혼할 여자는 안보였음)
괜히 민망해서 정우 지나쳐서 갑자기 미끄럼틀
같은걸 타고 꿈에서 깸...
나 혼자 사촌좋아하는 막장드라마찍은 거냐..
근데 잠에서 깨고 진짜 박정우 그 분위기가 너무
안잊혀져서 최애가 아닌데 갑자기 막 설레는 느낌이..
나같은 트메 없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