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
재미도 없는데 성깔부려서 미안해요
모닝악플보고 놀라고 화나서 그런거에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굽신굽신
크리스마스때 재수없지 않게 취소할께요![]()
굽신굽신![]()
악플러님들과 이 글을 봐주신 모든 분 들 늦었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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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드라인 1등해서 신나있다가
사라졌길래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톡이됬어요 ♡![]()
촌놈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
이거 컨셉이에요
복불복으로 가장 부끄럽게 하고 나가는 거였어여 ![]()
그리구 편의점 마트라구 한건 ㅈㅅ
이렇게 민감할 줄 몰랐어요 ☞☜
어쨌든 싸2 공개할께요 꺅
그리구 크리쮸마쮸때 명동에서 꼭 모일께요 ^^
베플중 우리가 톡 되서 이거입고 나가면 팬티바람으로 나오신다고 하신 분^^
꼭 만나요 ^^
시골캐찐따싸이 http://www.cyworld.com/bbbkkk2
오리싸이 http://www.cyworld.com/comcomy
셰퍼트싸이 http://www.cyworld.com/01073266848
★★★★★★★★★★★★★★★★★★★★★★★★★★★★★★★★★★★★★★★★★★★★★
안녕하세요 ~ 네이트온 톡을 가끔씩 보는 20세 男 입니다.![]()
지난 주말, 시험도 다 끝나고 할 일 없이 친구1명과 아는 누나 1명과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는일 없이 시간을 흘러가고 ...
아직 혈기 왕성한 나이다 보니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이래저래 하다보니 배도 고프고
집에는 먹을 것도 떨어져가고 해서 가까운 마트에 먹을 거를 사러 갔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혈기가 왕성하다보니
평범한거를 추구하기는 싫었나 봅니다..
누나가 의상디자인학과다 보니 옷도 많고 해서 우리는 집에 장식용으로
걸려있는 가장 창피한 오리옷을 아는 누나에게 입히고
저하고 친구는 그냥 자취생느낌의 옷으로 그냥 따듯하게 입고 갔습니다
그저 따듯하게.....하지만 이래저래 보니
저는 셰퍼드 같아보이고, 친구는 그냥 시골캐찐따거지 같아 보이더군요.
↓
하지만 여기는 시골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아 그렇게 창피하진 않겠다해서
마트를향해 출발했습니다. 이곳 자취방에서 마트까지의 거리는 약 20분..
처음엔 상당히 쪽팔리고 아는 누나지만 아는척하기 싫기도했어요.
저하고 친구는 누나도 당연 오리옷 창피해 할 줄 알았는데,,
그저...좋다고
그저.............
마트 가는길 그저...좋다고 버스 잡겠다고
정류장 앞에서 폴짝폴짝 뛰고 난리 법석을 치더군요
사실 톡 올리는거 누나는 모릅니다, 저하고 친구가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겁니다
아는 누나가,,말이 누나지 그냥 동네꼬마(?) 같은....그런 정신세계를 가지신 분입니다
가는 길에 누나는 버스잡고, 저하고 친구는 떨어져서 구경하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때마침 버스가 오긴 하더군요,, 저하고 친구는 그냥 농담삼아
버스가 누나 치고 간다. 이렇게 농담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행이 버스가 누나를 치진 않았지만, 그냥 가더군요....
버스기사 아저씨의 그 애매모호하면서도 섬뜩한 그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결국, 버스는 못잡고 이래저래 잡다한 사진을 찍으면서 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세명이 마트에 들어서자 오덕후 같은 점장이 우리 세명을 주시하더군요
처음엔 자신의 눈을 의심하는 듯 고개를 흔들고 다시보더니
무슨 인간쓰레기괴물딱지를 보듯
우리가 행동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부담스럽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재빨리 사서 나가는 순간까지 그 점장님의 눈빛은
"이 병신들 뭥미?" 이런 눈빛..
그 병신들은 문을 열고 나와 지나가는 모든 차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집으로 돌아와
맛있게 오뎅탕을 끓여먹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기념촬영![]()
아..톡되고싶어 미치겠다...................핡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톡이 된다면 크리스 마스때 이 옷을 입고 명동을 활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