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어떤 마트에서 알바를 했는데
일을 하는 곳이 아파트 단지밖에 없는 곳이고 거기 유일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라곤 하나밖에 없는 김밥천국 같은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거기는 모두 다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조선족분들인건 나중에 알게됐음) 항상 가면 가게 사장님 아들로 추정되는 분은 늘 계시고
그 사장님 되보이시는 아버님은 안보일 때도 있으신데 최근들어 그 분이 안 계시고 그 분 친척분이나 가족분으로 추정되시는 아주머니가 저녁타임 때 계셨습니다.
그 동안 시도때도없이 그 곳에서 쓴 돈만해도 다 합치면 한 달에 거의 30만원 가까이 되거나 그 금액은 넘을겁니다.
하지만 일이 터진건 오늘 저녁이었는데, 최근에 새로 보이던 그 아주머니께서 느닷없이 "반찬은 필요없죠?"
라고 하시며 "전에 보니까 안 먹는 것 같길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전에 반찬 먹었었는데요? 그냥 김치만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고 음식 쓰레기 타령 하시며 우리가 이거 영업하면서 음식 쓰레기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 줄 아냐며 저보고 계속 띠껍고 기분나쁘게 뭐라하시면서 지적하듯이 말씀 하셨고,
제가 남긴거라곤 몇 번 밖에 없었으며 심지어 김치의 양도 아주 조금밖에 제공을 안 해주시기 때문에 평소에 반찬 있으면 잘 먹는 저는 그런걸 많이 남기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항상 제공되는 반찬이 단무지나 김치인데 저에겐 그 마저도 모자라서 원래 사장님 아드님께서도 김치만 어느날 제공 하시기 시작하신 적이 있었고, 저도 단무지는 안 먹기때문에 별로 관여치 않았는데,,
그 곳이 아파트에 있는 곳이다 보니까 아이들 데리고 오는 가족도 많고, 식사하러 오시는 남자분들도 많으신데 그 사람들은 아예 손도 안대도 뭐라 안하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왜 그러는지 이해 불가였습니다.
보통 식당가서 식사하다보면 김치나 이런건 남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것까지 싹싹 다 먹어 치우는 경우도 드물구요..
저에게 그 반찬 하나로 엄청나게 지적하시길래 초반엔 그냥 웃어 넘기려 했는데, 안 멈추고 계속 말을 하며 시비를 걸고 좀 선을 넘는 것 같아
"제가 음식쓰레기 만든적은 없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스럽네요~" 라고 웃으면서 한마디 하고 끝내려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말 했다고 본인 말에 감히 토달았냔 표정으로 가만있다 오히려 제 말을 건수잡아
"나이도 젊은 사람이 말귀를 똑바로 알아먹어야지. 내가 그 말이 아니잖아."
라고 하시는겁니다.
황당해서, "네...?" 라고 했더니
"내가 지금 손님한테 음식 쓰레기 생기게 했다고 언제 뭐라했어요? 반찬 필요없냐고 물어본게 시초인데"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니.. 저한테 계속 음식 쓰레기 얘기하시면서 뭐라하셨잖아요, 그런 말씀을 굳이 하실 필요가 없죠 왜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냥 김치만 주시면 된다고 답드렸잖아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아 예~~예~~ 김치 잔뜩 드릴게요 이거 다 드세요~~?" 이러시면서 엄청 비꼬면서 말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지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둥 거리면서 궁시렁 거리셔서 전 갑자기 시비걸고 싸움거는 그 분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아니 왜 저러시지 진짜..?" 이랬더니 제가 어디서 일하는지 자세히 언급하면서
"같은 서비스업종 하면서 되게 깐깐하네~" 라고 하시는겁니다.
먼저 시비걸고 저에 대해 안좋게 말하신건 그분이고 식당일 하면서 잔반 남는걸로 많이 남기는 손님한텐 찍소리도 못하다 혼자 식사하러 오는 손님한텐 뭐라하신것도 그 분이 잘못됐다고 보고,
저는 오히려 분쟁을 피하려 했는데 어떻게든 건수 잡아 싸우려 들었던 분도 그 분이었습니다. 제가 깐깐하게 군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깐깐하게 구는게 아니라 먼저 저한테 그 얘기를 하시면서 음식쓰레기 관련 말씀을 하셨잖아요. 많이 남긴적도 없고 웬만하면 다 먹는 편인데 왜 저한테 계속 그러시냐구요" 이런 말을 했는데
느닷없이 제 말을 끊고 미친듯이 본인 말만 큰소리로 해대시며
"아아아아아아아!! 그니까 나는 손님보고 음식 쓰레기 유발한다 한 적 없고 먼저 반찬 필요하냐 물었던게 다고 그 뒤로 여담삼아 남기는 손님들이 많아서 음식쓰레기 나온단 말 한게 다야!!" 이러셨고
저는 미사여구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그 분의 그 말에 답하기 위해서 말을 해도 이미 큰소리로 이성을 잃으셔서 작정하고 우려 들고 소리치시는 그 분에게 아무리 말해봤자 대화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저한테 반찬을 줄지 안 줄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볼거였으면 거기까지만 물어보고,
제가 답했으면 알겠습니다 하고 거기서 끝을 냈으면 될 문제잖아요. 근데 거기서 갑자기 음식 쓰레기가 나온다는 얘기를 하시면서 저한테 뭐라하셨고
반찬을 예전에 먹었었다고 했는데도 남긴적이 있는 것 같아서 어떻고 그것때문에 음식 쓰레기가 어떻고 이런 말씀을 계속 하시면서 나중에 저에대해 하나하나 지적까지 하시면서 뭐라하셨으니까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거 아니에요 제가 처음부터 그랬나요? 제가 뭐 대체 얼마나 많이 남겼다고 저한테 이렇게 하시는거세요?" 라는 말을 했는데
저 분은 어김없이 소리지르시면서 제 말을 하나도 안 듣고 계속 말 끊고 저에게 난 처음부터 그런거 아니네 걍 반찬 줄지만 물어봤네 거리시며 그 말만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고 정신이 이상하다면서, 제가 부당한 부분에 대해 주장했단 이유로 진짜 성격 이상한 사람이라고 모욕적으로 표정 지으며 노골적으로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왜 제가 식사하러 갔는데 본인들이 장사하면서 자연스레 나오는 음식쓰레기에 대해 손님한테 시비걸면서 인신공격하고 욕했으면서 그거에 대해 반박하면 이상한 사람이란 논리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욕 듣고 있는데 네에네에 거리면서 웃으면서 호구같이 가만히 있어야 정상적인 인간인건지..
그래서 저는 "저한테 하고 싶은 말씀이 뭐세요 지금 저랑 싸우고 싶으신거에요?"
라고 했는데
"싸우고 싶은 생각 없고!! 근데 음식이 어쩌구!!~~~~" 거리면서 계속 했던 얘기만 소리치며 반복하셨습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건 항상 매일같이 저를 봐왔던 사장님 아들 되보이는 분께서 그 정도 사태까지 됐음 중재를 하든가 말이라도 한 마디 해야 되는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방관하시면서 가만히 있다, "아 네~ 그만하세요~"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모욕적으로 정신 이상하다 성격 이상한 인간이란 소리까지 들으며 욕먹고 있을 때 그 분께
"누가 이상한지는 다른 분들께 여쭤보시고 본인 태도부터 되짚어보시죠" 라고 했더니
"내가 누구한테 물어봐요? 길거리 나가서 아무 사람 붙잡고 물을까?" 이러시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사장 아들이 갑자기 실실 쪼개면서 모욕적으로 행동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나가서 붙잡고 물어보시든, 오는 손님들께 물어보시든지 알아서 해보세요 지금 저한테 하는것처럼 다른 손님들께 하시면 아마 답 나오실거에요" 라고 했습니다.
제가 또 "왜 말씀을 저렇게 하시지..?" 라고 할 때는
"왜 말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요. 뭐 손님이니까? 손님은 왕이니까 지금 이딴 생각 갖고 말 저렇게 하냐고 하는거에요 지금? 나한테 갑질 좀 해보겠다는거에요?" 이러는겁니다.
그런 생각 가진 적 없고, 오히려 갑질은 제가 당하고 있는 상황 이었고, 손님이 아니더라도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본인 가게 사정을 손님한테 화풀이하며 욕하면 당연히 안 되는건데 그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지적했더니 갑질이라는 논리가 시전되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분명 밑반찬 필요하냔 묻는 말에도 제가 대답드렸고 지금 저한테 하시는 말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까지 드리고 이렇게 말씀드렸으면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끝내면 될 문제 아닌가요" 라고 했을 때 말 끊으시며 큰 소리로 "아 네에에에에!! 알겠습니다!!!~~ 진짜... ㅉ" 이러시고
또 "저런게 뭐 어쩌구" 거리시면서 궁시렁거리면서 들으라고 욕하시고 제가 무슨 말 할 때마다 이젠 아예 대놓고 비꼬면서 "어 네 알겠습니다!, 네에네에 알겠습니다~~" 이러면서 말을 끊고 저렇게 또 약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말을 못 하고 있었는데
그 뒤로 진짜 김치를 말도 안되게 쌓아서 주셨고,
(그 김치 남기면 또 나중에 난리칠까봐 억지로라도 다 먹음) 밑반찬 서빙할 때도 표정 엄청 띠껍게 지으시며 눈도 안쳐다보고 다른 시선 처다보며 째려보듯 더러운거 보고 얼굴 피하는 사람같이 행세하며 거칠게 팍 내려놓으셨고,
제가 "저한테 앞으로 음식 쓰레기 관련해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부탁드렸더니,
갑자기 저기서 요리하고 있던 그 사장님 아드님이 눈 버럭 뜨며 갑자기 설거지하고 있던 식기들을 난폭하게 내려치면서 "저기요!!!!!!!" 이러시면서 소리치면서 저한테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엄청난 위협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께선 "아냐~ 괜찮아~ 저런 사람 걍 냅둬" 이러시는겁니다.
둘이서 사람 한 명 병신 취급하면서 오히려 진짜 제가 잘못한 사람인 것 처럼 대하고 말씀하시고, 오신 손님 몰아 세우는 그 태도에 진짜 기가막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나서 그 때도 잠 한 숨 제대로 못잤습니다.
메인 음식 서빙할 때 그 남자분이 갖다주셨는데 진짜 그 사람도 얼굴도 안 쳐다보고 음식 식기 거칠게 팍!! 내려놔서 그릇에 있는 음식 다 튀고..
제가 계산할 때도 (계산 그 아주머니가 함) 원래대로라면 얼마얼마입니다~ 영수증 드릴까요, 안녕히 가세요 이런 기본적 멘트를 하는데, 아무말도 안 하고 노골적으로 똥씹은 표정 지으면서 계산하시는겁니다.
그 김밥집 가면 플라스틱으로 되있는 동그란 그릇에 장국 담겨져 있잖아요. 그거 입도 안 댔었는데 그거가지고도 난리칠까봐 계산하면서 "저 장국 손 안댔어요~" 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공격적으로
"뭐라고요??"
이러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렸더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다음에 주지 말라고요?" 이러는겁니다.
여기서 제가 제대로 느꼈던건 그냥 제가 하는 말마다 건수 잡아서 공격적으로 시비거는걸 좋아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저는 "아니요, 장국 입 안댔다는거 알려드리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어차피 입 안 댔어도 우리가 다 버려야되요."
이러셨습니다.
제가 대체 반찬을 남긴다면 얼마나 남기고,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정신이 이상하네, 성격이 이상하네, 젊은 사람이 말귀도 못알아듣네 이런 말까지 들어가며 저런 모욕을 당해야됐던걸까요
심지어 제가 먹는 정도면 반찬도 남김없이 다 먹는 편이고, 설상 남는다고 해도 제가 남긴 반찬 수로만 이 식당에서 제가 쓴돈만큼 적자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체 제가 왜 여러가지 욕 들어가며 눈치보면서 밥 먹어야 되는걸까요.
그리고 왜 저런 갑질을 당해야되는걸까요.
심지어 제가 일하는 곳 상호명까지 대며 저런 말 하실 때 제가 섣불리 또 행동했다가 제가 일하는 곳에 와서 진상 부릴까봐 제대로 대응하지도 못했습니다,
전 끽해야 알바생이고 서로 안면식 있는 사이인데 제가 행동 잘못했다가 제가 일하는 가게에 피해가 가거나 다른 직원분이나 점장님한테 진상 부리거나 안좋은 말이 들어갈까봐서라도 그런 대우 당할 때 제대로 된 대응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출근할 때 마다 도시락 싸갈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혼자사는 처지라 매일마다 도시락을 싸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밥 먹는 쉬는시간에 식당가서 사먹는게 제일 좋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녹음이라도 해뒀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녹음기 틀고 사는 사람은 없고, 또 하더라도 중간부분부터 시작을 해야되니까 객관적인 증거가 되지도 못하겠죠..
그런데 다행히도 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렇게 맛이 있지도 않지만 친절하고 괜찮은 분식집이 하나 새로 생긴겁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식사할 때 항상 그 곳에 가서 밥을 먹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코로나가 심해지고 일하던 곳 사정이 안 좋아져 저 포함 몇몇 분들이 그만두게 되어 더 이상 그 식당에 갈 일도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번 달부터 제가 일했던 그 식당있던 바로 그 동네 그 장소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 카페 직원분들은 항상 쉬는시간에 문제가 많았던 그 식당으로 밥 먹으로 가라 하셨고 본인들도 거기 맨날 간다며 최애 메뉴도 있다고 말하셨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 일 시작했으니 그 분들은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청천벽력스럽게 제가 그 식당 가기 눈치보이고 무서울 지경까지 와 식사하러 간 다른 식당이 갑자기 폐업해서 없어졌다고 하는 겁니다..;;;
개업한지 1년도 채 안되서 문을 닫아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그 식당을 갔습니다. 가서 제가 메뉴를 주문하려 말을 했는데, 설거지 하다가 갑자기 저를 보더니 진짜 어이없고 이게 뭔 상황인지 어이털리며 당장이라도 한대 칠거란 눈빛을 하고 저를 눈 크게 뜨고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한 4초간 정적이 흐르다 인상 팍 쓰며 "아니 뭐라고요? 뭐 주문한다고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음식 주문을 다시 친절하게 "(예를들어 라면 시켰으면) 라면 하나 주세요~^^" 이렇게 언제 그랬냐는 듯 사근한 말투 장착하고 최대한 안 부딪칠려고 그렇게 했는데,
불미스러운 일 있기 전에는 항상 주문하면 "네~ 라면이요~" 이런식으로 재차 말하고, 음식 나올떄도 음식 나왔다고 말 하고 계산할 때도 꼬박꼬박 인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주문 들어도 말도 안하고, 음식 갖다줄 때도 진짜 대놓고 싫은 티 팍팍 내가면서 또 전에처럼 음식 툭 내려놓고,
계산할 때도 정색해가며 아무말도 안하고 안녕히가세요라고 항상 다른 손님들한테는 말하면서 저한테는 의도적으로 일부러 불친절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뭐 시키면 무슨무슨 메뉴 나왔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서빙하는데 저한테만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들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양 또한 저랑 같은 메뉴 주문한 사람꺼랑 비교해봐도 확연히 대놓고 차이가 극명히 날 정도로 거의 그렇게까지 싫은티를 엄청나게 내댔습니다.
제가 쉬는시간이 적어서 거기 가서 주문하면 또 그 사람이 제가 먼저 주문했는데도 늦게 음식 만들어 주고 해서 항상 아슬아슬하게 쉬는시간에 맞추기가 많이 촉박했습니다.
전화주문을 미리 하고 방문해서 "제가 전화 드렸어요" 라고 하면 저한테 니가 전화했나는 투로 "그쪽이 전화하셨어요?" 이렇게 말하는데다 심지어 불은 메뉴가 나오거나,
주문할 떄 공기밥 하나 추가라고 말했는데 확인도 안하고 공기밥을 '비빔밥'으로 잘못 알아들어 제차 확인도 안하고 바로 오버된 금액으로 계산하고, 제가 제차 "이거 공기밥이에요?" 라고 물어봐서 직접 지 입으로 "공기밥이에요" 라고 말을 했는데
제가 부딪히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알겠다 하고 그냥 나왔는데 통장출금내역을 확인하니 훨씬 더 오버된 가격이라서 다시 그 메뉴를 보여주며 이거 공기밥 맞냐고 여쭤보니, 그제서야 아까 전화로 비빔밥 시키지 않았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네? 저는 비빔밥이 아니라 공기밥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라고 하자 짜증난다는 듯 다시 그 비빔밥 포장한걸 뺏다시피 가져가서 주방 안에서 퍽 내려놓는 소리 들리고 한숨쉬며,
다시 밥을 퍼다 저한테 공기밥으로 주고 환불하고 다시 계산했습니다.
아마 조선족이다 보니 말을 듣는 과정에서 이상하게 알아듣고 단어 뜻을 헷갈려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문제들은 뭐 늘상 이사람들이 저에게 했던 핻동들이니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이번주 제가 밥시간이 되서 그 곳을 갔는데 에어컨이 두대가 켜져있는데다 한 곳에는 제가 앉은 방향으로만 직빵으로 완전 춥게 틀어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음식이 나올 때 (심지어 이때 미리 전화주문 하고 가서 먹겠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 때 제가 전화드렸다 하니까 그쪽이 전화줬냐 그러면서 음식을 이제서야 준비함.
그럴거면 뭐하러 미리 제가 전화한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런 불만사항에 대해 직접적으로 제가 전화드렸으면 음식 미리 준비되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말하면 전에처럼 난폭하게 위협조로 행동할텐데 그런거까지 감당할 깡은 없어서 그냥 참은겁니다)
제가 정중하게 "저 죄송한데요 좀 추워서 그런데 바람세기 조금만 낮춰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느닷없이 눈이 개빡친 표정으로 돌변하며 아예 그냥 에어컨을 확 꺼버리고 에어컨리모컨을 계산대있는 쪽으로 내동댕이 쳤습니다.
그러자, 급기야 주방 안에서 설거지 할 때 식기를 진짜 무슨 거의 들어서 팍팍 내리치는 수준으로 완전 난폭하고 거칠게 다 깨먹을것 처럼 우당탕와장창탕탕펑퍽펑!!! 이런 소리 내가며 듣는 사람이 다 위협감 느낄 정도로 행동하고,
계산 할 때도 제 얼굴 보고 갑자기 대놓고 한숨을 "하....."이러면서 조카 싫은새끼 다시 온것만으로도 조카 개빡치는데 그거 간신히 참는 사람인것처럼 대놓고 제게 갑질하고 이런 취급을 하였습니다
뭐 무서워서 밥 먹으로 갈 수나 있겠나요?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 매일마다 도시락 싸가기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고 저 혼자 살아서 현실적으로 재료값이든 뭐든 다 사서 제가 준비하는 것 보다 밖에서 사먹는게 더 알뜰하고 맛도 좋고 알찬 식사를 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식당이 한 곳밖에 없고 제가 이제 막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배달을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히려 배달비가 더 비싸고 양도 많이 주문해야지만 먹을 수 있으니 그냥 식당가서 사먹는게 나은데
(편의점에서도 먹어볼까 생각했지만 종류가 많이 없고 부실하고 거의 먹을 수 있는거라곤 삼각김밥, 컵밥, 라면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데 항상 이렇게 먹으면 전 속이 니글거리는 스타일이라서 힘들고 편의점 김밥은 (삼각김밥 제외)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들을 쟁여둔거기 때문에 전자렌지에 돌려도 밥알이 뭉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먹기가 불편합니다... ㅠ)
이런 문제들이 생기네요. 이 식당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이런 문제를가지고 민원, 신고 등 문제제기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작년에 저 식당아줌마랑 저런 문제 생기고 나서 거기 근처 빵집에 들어가서 이 일에 대해 말을하니 그 사람들 원래 문제가 많고 평판이 안좋다고 했고, 이번에 일하게된 카페에서도 원래 그 아줌마 평판이 많이 안좋았다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빵집사장님이 해당분들이 한국분들은 아니라는 얘기를 해주셔서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다못해서 해당 가게 이름 검색하니 강남이래서 에 본점이 하나 있는겁니다. 그래서 거기로 전화걸었더니 거기 또한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던 가게였는데 제가 이 일 관련해서 얘기 좀 하려고
"안녕하세요 저 00점 자주 가는 손님인데 본점에 문의전화 드릴려고 전화드렸어요" 이 말을 할랐는데 제가 중간에
"안녕하세요"라는 말 한거 한마디 듣더니
느닷없이 "아 우리 바빠요 상담할 시간 없어요 그런거 생각없고 끊어요" 이러면서 확 끊어버리는겁니다
내가 뭔 말 할려는 줄 알고 "그런거 생각 없다 끊어라"라고 하며 전화를 끊는지 몰라 너무 황당했던 전 다시 전화 걸었더니
"아니 전화를 왜 끊으세요, 그게 아니고요" 이러니까 또 확 끊어버리는겁니다.
다시 전화를 2~3번 걸었더니 안 받다가 나중에 받으니까 "아니 우리 그럴 생각이 없다니까! 왜 자꾸 전화를 하냐고 끊어!!!:" 이래서 "아니 저 손님이라고요여보세요????" 라고 말했는데 이미 전화를 끊어버려서 상대가 못 들은 상황이었습니다.
전 너무 열받아서 계속 걸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이 받아가지고 저보고 무슨일로 자꾸 전화하냐면서 이러길래 "아니 저 손님인데 왜 자꾸 전화 끊으세요?"
이러니까 "광고전화라서 끊었다고 하던데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하자 그럼 왜 우리 직원이 광고전화라고 하냐고 무슨 말 했냐고 하길래
"저 그냥 안녕하세요 이거 한마디 했는데요? 그러더니 계속 끊던데 그게 광고전화인가요?"
라고 하니까 "우리는 별의별 손님들도 있고 주문전화도 있고 광고전화도 많아서 그런거니 이해하세요"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적어도 광고전화인지 확인부터 하고 끊으셔야지 상대가 어디서 전화 걸었는지 확인도 안해놓고 이런식으로 끊는게 어딨어요 4~5번 넘게 걸었는데" 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그제서야 그 사람이 사과를 했습니다. 무슨 일로 전화했냐해서 00점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서 본점에다 클레임 넣어야되는건지 궁금해서 전화드렸다고 하니
그 00점은 그 사장님이 직접 개업하신거고 본사는 수원쪽에 있는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우리 사장님이 아시지만 사장님이 지금 안 계신다는 답변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너무 화가나고 분하고 계속해서 저런 행동들을 하고 인신공격까지 당해야하는 상황이고 딴데로 피하고싶어도 피해서 식사하러 갈만한데가 없으니 분통터질 지경입니다.
하소연 하느라 글이 좀 길어졌네요... 좀 두서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