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자주 ? 는아니지만
심심할때마다
네이트온을하다가뭔가
제목이맘에들면 ?
가끔씩들어와서즐겨주다가는그런
평범한학생이랍니당
평소보기만하다가최근에좀그런일이잇어서요 ㅠ-ㅠ
글은못쓰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
그럼본론으로들어가서 ~
몇일전 저녁 평소보다피곤한하루
집에들어온후 말끔히샤워를마친후
물을끓여평소에좋아하던 아이스티를
냄비에 여러개를 털어넣어놓앗죠
식으면 물통에넣어서냉장고에넣어서
먹으려구용 . .
그렇게 식기를기다리며 TV를시청하며
킥킥되며 좋아하다가 샤워도했고
그날하루 피곤하게지냈더니
잠이솔솔오는거에요
아이스티 생각은 하지도못하고
잠이들고말았죠
그런데그게문제였습니다 ; ㅅ;!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자서그런지
새벽에깨어지더라구요
불은다꺼져잇구 화장실에들렸다가
목이칼칼한거에요
자다일어나면그느낌잇지않습니까
그 텁텁한 .. ?
무튼 그렇게 어제끓여논
아이스티가생각이났죠
아무도 건들이지않은듯
냄비체로 그냥덩그러니잇더라구요
그냥아무생각없이 잠결에
벌컥 .. 벌컥 .. 벌컥 ...
이때만해도좋았습니다
그 칼칼함과 텁텁함이
시원하고 달달한느낌에사르르녹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였죠
어느정도마시고잇는데
뭐지 ? .. 인중을따라 코끝을간지럽히는 이것은 ? ...
뭔가 엄청난생명체가 제 코끝을따라 올라가는느낌이
들었습니다 . 단지 아이스티를먹고잇는데말이죠
저는깜짝놀라 손으로잽싸게 그 무언가를잡아채서 바닥에던져버렷죠
뭐지 ? 뭐지 ? 뭐지 ? 이러면서
컴컴한부엌의 불을키고 던진쪽을 쳐다보았죠
럴수럴수이럴수 !!!!!!!!!
촉촉히젖어있는 바퀴벌레가!!!!!!!!!!!!!!!!!
날잡아잡수 이러면서 요염하게누워있는것입니다
물통에담아놓는것 .... 아니 냄비에뚜껑조차닫지않고잠든
제가 원망스럽더라구요 .......
요염한저바퀴벌레가무슨죄가잇겠어요 ..
단지 달달한냄새따라 아이스티에들어가
먹을겸목욕이나하고잇었겟죠 ..
저는그목욕물을들이켰을뿐이고요 ㅠㅠ
완전바퀴벌레육수를먹은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인터넷에떠도는글을보면 뭔가를먹다가
반마리의 바퀴벌레를보며 제일기분이나쁘다는데 ..
그것과는다른 뭔가 색다를 기분이더군요 ㅠㅠㅠ
평소 바퀴벌레를 무서워하거나그러진않았는데
제입술과 ..인중을따라 .. 코끝 ...이렇게올라오는느낌이 ..
그리고 육수를마셨다는기억이 ..
하루종일 저를 소름돋게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몇일이지나서그런지
조금씩잊고 열심히 물마시고잇습니다..
아이스티는 그냥 ..
한동안잊을라구요 ;ㅅ;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