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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쓰니 |2021.08.07 00:02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남겨보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씁니다ㅜ…
외모자존감이 낮은건 아닌데 너무 과하게 신경을 쓴다해야할까요…내 스스로를 볼 때 상태가 맘에 들면 기분이 굉장히 좋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는편인데 조금이라도 맘에들지 않으면 굉장히 우울하고 날서는편이에요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할 때도 예쁜사람들이 지나가거나 같은 공간에 있게되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남자친구가 속으로 나와 그 사람을 비교할까봐 걱정이되고..그런 생각들로 기분이 안 좋아져요 생각해보면 항상 그래왔던것같아요…진짜 심하다 생각이 드는게 남자친구랑 영화를 볼때도 예쁜 여배우들이 나오는게 저는 너무 불편해요…어떻게 해야할지를 정말 모르겠어요 머리로는 겉모습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거 잘 알고있는데ㅠ.. 남자친구 앞에서는 이런걸 말로 하거나 티내지 않으려 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도 점점 그런걸 신경쓰는 제 모습을 아는듯해요 일부러 칭찬도 많이해주고 주변에 여자들이 많은 경우에는 저한테만 시선고정을 하려하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고마우면서도 제 자신한테 짜증이나요 평생을 이러고 살까 무섭고…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스스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자꾸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를 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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