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부모 가정이야 엄마랑 언니랑 살고있어
전엔 엄마가 하는 사업이 잘 돼서 그냥 아빠 없어도
그냥 일반 가정들처럼 살았어 근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사업이 급격하게 나빠졌거든... 엄마가 지금 가게를 2개를 하시는데 1개는 그냥 그럭저럭인 것 같아 근데 1개는 코로나가 터졌을 때 개업한거라 엄청 안되는 느낌이야 엄마가 막 후회된다고 하시고...
요즘엔 일주일 중 지금 5일은 안나가시고 있어
우리 지역이 지금 코로나 4단계라 그런가 손님이 없다고..
원래 엄마가 돈 쓰는거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시는데 요즘들어서 은연 중에 말씀하시는 게
늘은 것 같아
이제 돈 좀 아끼면서 살라 그러고
언니랑 내가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고...
통장에 점점 돈이 없어져간다고 말씀하시고 무튼 그래
근데 알바를 해라 이러면서 말씀하신 적은 한번도 없어
언니랑 나랑 과외+학원비만 200만원? 씩 한달에 나가신다고 하셨어
난지금 너무 걱정돼서... 중3 언니 고2거든
근데 내가 알바를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실것같아 내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알바해도 되냐고 했는데 무슨 알바를 하냐고 뭐라고 하셨거든
내가 영어나 수학 과외 1달 쉬어보겠다고 말씀 드려볼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고로 아빠랑 연락도 아예 안하고 생활이 양육비는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