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랜만에 네 옛날 영상을 보는데도, 왜이리 네 목소리랑 행동이 익숙하냐..
ㅇㅇㄷ ㄹㄷㅇ 시즌 2 한다더라. 네가 초대 DJ로 혼자서 참 열일했었는데도 싸그리 없는 일이 되겠지.
자초한건데도 괜히 안타깝네..ㅎ

누구보다 똑부러지고 참 머리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왜 그랬는질 모르겠다 ㅎ

솔직히 네가 먼 훗날 다시 싸클을 열거나 조용히 노래를 내도, 전처럼 소비하진 못할 것 같아. 지금도 네가 쓴 노래는 흘려들어도 괜히 착잡해져서 ㅋㅋ 한두번쯤 들어보긴 하려나..

앞으로 네 모든 행보를 응원하고 축복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결혼 소식정도는 들려왔음 좋겠네. 결혼하고 싶어했으니까.. 그리고 더 이상한 길에 빠지진 않았음 좋겠다.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