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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김에 옛날 애들 봤던 거 올림

참고로 타돌 덕질에 미쳐있던 때라 단콘 말고도 롯팸 슴콘까지 따라다녔었음.
그러다가 잠실 롯팸(4년전인가 2017년임)
여튼 그땐 타돌 보려고 간거라 사실 후배그룹이 있다고만 알고 정말 누가 누군지 어떤 노래가 있는지 몰랐었어..
지금도 같이 간 친구랑 땅을 치고 후회함
그때가 펜스 잡고 완전 애들 얼굴 눈앞에서 볼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거든
근데 우리가 밤샘하고 기다린거라 너무 힘들어서 체력 아끼느라 그 펜스에서 좀 떨어져서 봤단 말이야…지금 생각해도 눈물남…
여튼 그때 진짜 눈에 확 들어온 건 정재현이었음.
나랑 그 친구랑 그때 이야기 하면 진짜 정재현 얘기부터 시작할 정도로 이목구비 개뚜렷하고 배우급으로 잘생김

문제는 그당시에 내가 진짜 누가 누군지 몰라서ㅜㅜ 정확하게 어땠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애들이 노래 진짜 열심히 부르고 춤 진짜 멋있게 췄던 건 기억해

그리고 대망의 슴콘(오래전이라 진짜 잘 기억이 안나)
당시 ㅂㅈㅈ 가수 무대, ㅊㅇ ㅇㄷ 무대 있었음
마크가 여기서 5무대인가(?) 하는 걸 보고
진짜 수만아저씨 최애부터 시작해서 애 힘들겠다고 그 친구랑 그날 계속 이야기했음.

마크는 그 당시 진짜 귀여운데 실력도 좋았고
지금은 더 건장해지고잘생김.
그리고 드림이들은 그 당시 너무 아기라ㅠㅠㅠ
츄잉껌 정도 노래 좋다고 하고 찾아봤던 걸로 기억해

여튼 애들 그때도 진짜 너무 열심히 해서 반짝 반짝
빛이 나고 너무 예뻤다고…
다시 돌아가면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몇 번이고 외쳐줬을거야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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