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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카 속상한데 내얘기좀 들어주라

ㅇㅇ |2021.08.09 02:43
조회 171 |추천 0
애들 인스타 보다보니까 다들 친구들이랑 잘만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하는데 왜 난 맨날 집구석에만 있거나 나가도 엄마아빠랑만 나가냐..?
분명 친구는 많이 있는데 같이 약속잡고 놀 친구가 없음.
초딩~중1까지 찐따로 살긴 했는데 지금은 아니거든, 나 아직도 친구없는 찐따인겨?


ㅅㅂ 애들 스토리 보다보니까 개우울하네 또 나만 바다 친구랑 못가고 친규랑 떡볶이 안먹어봤지. 내가 영종도 엄마아빠랑 가서 차로 한바퀴 돈 동안 내친구는 나랑 울 엄마아빠 갔던 영종도 친구랑 지하철타고 갔더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누구는 친구랑 놀고 누구는 가족이랑 노니까 뭔가 더 속이 쿡쿡 찔림. 걍 내가 친구 없는게 확실히 보일정도로 막 그런게 느껴지니까 너무 속상해





암튼 뭐 그렇다고. 너희도 친구는 있는데 나처럼 같이 놀 친구 없는사람 있어?


사진은 오늘자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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