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직접 겪고 당한 일입니다.
현재 형사고소 된 건이며, 사회공론화를 위해 부디 네이트판 회원 여러분의 동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국민청원게시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2Tx1P
아이 아빠가 시댁가족과 사전에 모의를한 후 친모인 저에게 거짓말을하고 아이를 절에 데려가 큰고모의 주도아래 종교의식을 행한단 이유로 5살에 불과한 아이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 절은 일반사찰이아닌 주거용 빌라에 위치한곳으로 간판은 대한불교 조계종이라고 써있지만 그곳에 등록되지않은 불법건축물입니다.
아이아빠는 저에게 시부모님이 지하주차장에 와계시니 아이만 잠깐 인사시키고 온다고 거짓말을하고 내복만 입힌채로 아이를 데려간 후 3시간가까이 되도록 전화를 받지않았고, 같이 있을것으로 예상된 시부모님, 큰고모, 작은고모, 조카까지도 오랜시간 통화가되지않았습니다.
최근 절이라는 곳에 자주 방문했었고 같이 가본결과 그곳이 평범한 곳이 아님을 알았기에 혹여나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아닌지 걱정이되었고 만삭인 몸으로 그곳을 찾아가려했지만 주소가 나오지않는곳이어서 아이 안전에 대한 두려움에 안정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마냥 집에 오기만을 기다릴수 없었던 저는 만삭의 몸으로 일단 택시를 타고 기사님과 지도를 찾아가며 한시간 만에 근처에 도착하게되었고, 법당 한 쪽에 여러개의 염주를 차고 엎드려있던 아이를 일으켜 안고, 못가게 잡는 큰시누이의 손을 뿌리치고 집에 데려왔습니다.
아이를 씻기려고 옷을 벗겼는데 가슴 배 전체가 빨간 멍으로 가득했고 왜 그런거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울며 큰고모가 누우라고한다음 주먹으로 계속 때려서 너무 아팠고 눈물이나와서 우는데 아빠가 두 손을 붙잡았다고했습니다.
또 누가있었냐는 질문에는 스님은 옆에서 목탁을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고 작은고모도 보고있었다고말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보고도 모르는일이라며 발뺌하던 아이아빠와 큰고모는 귀신들이 아이 뱃속에 가득하고 그 종교의식을 하지않 않았으면 아이가 큰 병에 걸릴뻔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슴 배에 멍이든건 귀신이 집을 지은자리라고 소리를 지르며
아이에 대한 폭행에 대해 항의하는 저를 오히려 나무랐고 본인은 사람을 살리고 귀신도 살렸으므로 떳떳하고 당연한 일이었다고 말하며 시댁가족 모두가 지금껏 아이의 안부나 상태에 대해 묻지도 않고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또한 정황을 묻는 저에게 스님은 물리적으로 상해를 가했지만 속은 깨끗해졌을거라말하며 본인은 더 심하게 멍이 들었다고, 시댁가족들 모두가 같은 종교의식을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날 이후 아이아빠는 저희 친정부모님 사이에 떠나지 못하는 귀신이 둘이있다는 말을남기고 짐을싸서 집을나갔고 본인과 가족의 가치관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저에게 이혼소장을 보낸 상태며 저는 홀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7개월이 넘도록 연락두절, 금전적지원도 다 끊긴채 두 아이를 혼자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종교의식을 행한다는 이유로 5세에 불과한 아이에게 무자비한 폭행으로 신체를 상해하였는바, 이로 인하여 아이는 전치2주 진단을받았고 이전과는 달리 엄마인 저와 떨어져있는 것을 몹시 불안해하고 나쁜 일이 생겨 서로 보지못하게될까 불안해하는 분리불안 증상을보이며 밤중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오열을하거나 이전에는 하지않았던 소변 실수를 하기도합니다.
현재까지도 학대의 기억으로 정서적.심리적. 불안정상태를 보이며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아동학대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특히 아이를 지켜주고 보호해주어야 할 가족이 !
아이의 아빠가! 친모의 동의없이 행위와 장소를 모의. 동조하고 사태를 묵인하며 종교의식을 이유로 아이의 온 몸에 멍이들도록 신체를 상해하는 행위는 더욱 엄중하게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죄의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이비종교와 미신에 심취한 저 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강력하게 다스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청원게시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2Tx1P
외롭게 싸우고 있을 두 아이의 엄마에게 작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해 아동에게는 따뜻한 삼촌, 이모들이 곁에 있음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