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강한 곳이여서 여기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
30대 중반의 흔한 커플이었고요.
3년 사귀었는데 30대초반에서 나이를 좀 먹었죠.
처음에는 전남친이 돈을 많이 냈었어요.
대략7:3 에서 6:4정도로 냈는데 불만이 많더라고요.
결국 데통 만들자는 말이 나왔고
그 이유가 전여친도 했는데 넌 왜 안하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두세달정도 지났는데 썸타는 사람도 생겼어요.
근데 전남친은 제가 김치녀고 만나줄 남자도 없을거라며
가스라이팅을 엄청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전화를 걸길래 수신거부 해놓고
낮에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물어봤어뇨.
왜 연락했냐고 물으니 잘못 눌렀다며
연락한김에 만나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네요.
정말 지긋지긋하게 만났고
손찌검도 하려고 했던 사람이라 재결합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이라
안전이별 하고싶은데 뭐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