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방탈 죄송합니다
그와 저는 제 사정때문에 자주 못합니다. 결혼 앞두고 있고요..
저는 작년에 자궁수술을 받아 1년 넘게 약 복용중. 때문에 생리주기 불순, 주기에도 양 불순.
그는 수술을 다 지켜봤어요. 얼마나 힘든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때문에 원활치 못해요. 그래도 불순하지만 제 주기에 맞춰 서로 행복하려 하고요, 저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주기가 아닐 땐 너무 힘둘어요.
근데 오늘 여행 와서는 힘으로 자꾸 제압하고 하려고 하다가 제가 결국 화를 냈는데 눈물바람 하면서 자기를 ㅈ으로 안답니다.
하.. 저는 도무지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괜히 눈물이 너무 나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근처 카페 와서 글 씁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저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조언 구할 친정 부모님도 안계셔서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