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산책하면서 애들 노래 듣는데 기분 참 묘하다…..
내 고등학교 2학년시절중에서 프듀x가 내 인생 반을 차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아직도 후회해…데뷔 이후 첫 콘서트했던날
그때 내가 갈 수 있을뻔 했는데 다음날 학교도 가야했고…그냥 나중에 또 기회온다면 그때 가야지했는데 그게 마지막콘서트가 될 줄 몰랐어.
집에 쌓여있는 엑스원 앨범 볼때마다 참…너무 아쉽단 생각 든다
이제와서 뭐 할 수 있는건 없지만…그냥 생각난 김에 주저리 글 써봤어.
원잇들 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