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찌찌들아 나 가출했어 어떡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오늘은 좀 쉬고싶다 학원 못가겠다 이렇게 말했거든 근데 내 얘기 들어주시지도 않고 계속 무조건 가라고 하시고 자꾸 자기 의견만 몰아붙이는거 너무 싫어서 참다참다 못해서 가출했어 나 어떡해 학원가는척 가방에 노트북 하나랑 지갑에 있던 현금만 들고 나와서 핸드폰도 없어 지금 독서실이야 부모님이 독서실에 있는거 다 안다고 지금 여기로 온대 너무 무서워 평소에 일탈 이런거 한번도 안 해봐서 너무 두려워 나 어떡해 진짜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