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 빡치는 일 있었는데 그 빡침 강도가 넘어서서 서러워갖고 겁나 친구한테 설명도 안 하고 앞뒤 다 잘라먹고 십알십알 ㅠㅠㅜ ㅇㅈㄹ 하면서 울고 있었는데
애들이 진정하고 현이 사진 보고 오래서 보러 짹짹이 들어갔는데 떡밥 올라왔길래 보다가
방금까지 처울다가 동네바보마냥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함
태현이 보고 30분만에 진정함...
사실 진정한 건 아니고 그냥 일시적 효과긴 했음...
그래도 그게 어디야 나 진짜 태현이 아니었음 오늘 난 한강 떠다니는 시체로 발견됐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