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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 고3 오빠 짝사랑 지독하게 한 계기가 ㅎㅎ

학원 오빠였는데 학원 야유회 갔을때 합창부였던 오빠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뿅 가버림 되게 머리칼도 부드럽게 생기고 바람불면 한 올 한 올 날리는게 너무 예뻤음 그냥 머리를스윽 넘기는데도 잘생겼고 남색 후리스 입고 다녔는데 볼 때마다 눈도 못 마주쳤다 한 번은 학원 차 타고 집 가려는데 내가 맨 뒷자리에 타서 아저씨가 00이 넘 좁지 않니 ? 하니까 내 앞에 앉아있던 오빠가 뒤 돌아서 날 쳐다보는데 그 때 딱 노을 지고 있었던 터라 오빠 얼굴에 너무 예쁘게 비춰지는데 씨익 웃으면서 00아 좁아 ? 라고 물어본날... 안좁다고 하면서 심장 부여잡았다 ,,, 이게 몇년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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