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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동 남자랑은 결혼하지 마세요ㅡ.ㅡ;;

ㅇㅇ |2021.08.11 16:29
조회 13,318 |추천 21
주변에서 외동 남자는 웬만하면 거르라고 했던 말을 들을 걸 뼈저리게 후회됩니다ㅜㅜ

외동 남자는 98.9%의 확률로 그 시모의 전부이기 때문에...
시어머니의 아들이자 남친이자 남편이자
진짜 희귀한 케이스로 시아버지가 아주 자상하고 다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들을 향한 시모의 집착은 상상을 뛰어넘는 듯 하네요...

결혼 3년차...
시어머니의 간섭과 집착과 질투...
시아버지보다 남편 밥상을 더 신경쓰고
본인 집보다 우리집 식기나 냉장고를 신경쓰고
무엇보다 질투가 너무 짜증나요 이제는

며느리랑 아들이 사이좋으면 더 기뻐해야지
본인 아들을 내가 뺏어갔다고 생각하는걸 굳이 앞에서 티를 팍팍 내야하는지
네가 뭐 꽃뱀짓해서 귀한 아들 꼬셔낸것도 아니고ㅜㅜ

친구들이나 팀원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하는 말 99% 외동 아들은 시댁 때매 고생이라고
뭐 아버지 안계시고 시어머니 혼자만 있는 외동 남자랑 결혼한 친구보다는 나으니
그걸로 위로삼아야하는지ㅋㅋㅋㅋ

남편 때문에 행복하다가도 막 스트레스 받고
그나마 코로나라 자주 못 보는데
나중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정말

진짜 외동 아들이랑 결혼하려면 시아버지를 보고 결정하세요
시아버지가 무뚝뚝하시다??
99%의 확률로 재빠르게 도망치시기를 바랍니다ㅜㅜ
추천수21
반대수28
베플ㅇㅇ|2021.08.11 16:34
그런식이면 요새 애들은 거의 다 외동인데 다 헬이겠네? 걍 그 집안 인성임
베플ㅇㅇ|2021.08.11 16:38
외동이 그나마 나아요 누나둘있는 저희남편때문에 전 시어머니가 셋이예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아요?? 저도 결혼할땐 시누이들이 잘해줘서 속았어요ㅠ
베플ㅇㅇ|2021.08.11 18:48
어디서 이상한 남자 골라서 지팔자 지가 꼬아놓곤 왜 엄한 외동들을 후려치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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