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텬프여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무슨 얘기하다가 덕질 얘기 나오면 태현이 칭찬으로 넘어감
쟤는 진짜 최애 잘 정한 거다, 애가 사고도 안 치지 않냐, 애가 팬 사랑이 저리 넘치는데 덕질이 아주 행복해 죽을 거다 하면서
근데 태현이가 저렇게 잘하는데 애가 과몰입 안 하는 것도 이상하다, 애가 팬한테 잘한다, 아이돌로서 본문 충실하다 하면서 내 주변에 빠순이 친구들 태현이 칭찬 엄청 많이함
태현이를 떠나서 우리 애들 칭찬 되게 많이 해줘
투바투 걔네는 애초에 인성들부터가 바르다 똑부러진다 그냥 우리 애들 되게 많이 좋게 봐줌...
친구들 트친 내 트친해서 빠순이 모임 가질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어깨 쫙 피고 다님...
되게 전교 1등 아들래미 둔 엄마가 학무보 모임 간 거 같은... ㅎㅎ
무튼 주위에서도 우리 애들 잘한다 이쁘다 해주니까 기분 좋기도하고 애들이 그만큼 잘해주는 거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뭐 그랬다궁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