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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난 아이들한테 관대함 편임

엄마가 어린이집 교사 하셔서 이런저런 일 다 보고 들었는데... 확실히 영악한 아이들도 많지만 그런 애들은 10명 중 1~2명 정도인 것 같음 다들 그냥 선생님 너무너무 좋아하고 같이 놀고 싶어서 의사 표현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이 생각하는 말썽' 이라는 게 일어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얘기 듣다보면 아이 성격 문제의 8할은 부모 탓인 것도 느껴지고... 나도 뭐 어렸을 땐 사고인 줄도 모르고 사고쳤고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받는 것도 너무너무 싫었던 기억으로 남아서... 걍 어린아이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에는 딱히 화가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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