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밤에 일하러 가서 아직 안오고
10살 때 엄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내 옆에서 대놓고
불륜남이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할거 다 하심~
그러다가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정신 차렸나 싶었는데
얼마 전에 다른 사람이랑 또 시작했더라ㅋㅋ
근데 우리아빠는 엄마 아직도 사랑하는거 너무 눈에 보여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살거든? 엄마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엄청 무례하게 구는데도 아빠는 말 제대로 못해 완전 우리 엄마 진심 심하게 독불장군이거든ㅋㅋ
나는 그냥 아빠랑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아빠한테 그거 대놓고 얘기하면 아빠가 힘들어할게 뻔한데 그 모습 볼 준비가 안됐어ㅎ
전에 외할머니댁 둘이 갔을 때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엄마가 나 어렸을 때 집에 남자 데려왔잖아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쌍욕하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
본인은 뭐 얼마나 깨끗하다고 정말 내가 아직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내 앞에서 저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