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삼겹살 먹는다고 준비중이었음. 캔사이다 박스채로 많이 사와서 엄마가 그거 냉장고에 나한테 옮기라고 시켰어. 근데 날이 더워서 아빠가 에어컨좀 켜자고 했음. 나는 사이다 옮기러 가면서 아빠란테 창문 열려있으니까 닫으라는 의미로 창문 열렸어 라고 말해줬어. 진짜 평범한 평서문으로 말했음. 근데 아빠가 뭐랬는지 알아..? 내가 안열었어 라고 하더라.. 진짜 자기가 와 닫아야하냐는 식의 말투였는데 진짜 어이없었어.. 매번 이런식이야 말이 안통하고 문제 요점을 잘못짚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