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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우리 엄마랑 안맞아

그냥 다른 것도 많은데 제일 상처 받았던 일이
내가 중학교 때 우울증 진짜 심했거든?
근데 이거도 엄마 바람 피운 것 때문에 생긴거란 말이야
막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 할 때마다 계속 고위험군 나와서 학교 수업도 맨날 빠지고 그랬어
언니가 나중에 얘기해준건데 엄마가 그냥 사춘기 때문에 괜히 저런거라고 했대ㅎ
진심 이게 엄마라는 사람이 할 말인지ㅎㅎ
아빠는 나 우울증인거 알고 속 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나 집에만 틀여박혀서 하루 종일있는거 나갈 수 있게 많이 도와줬는데
엄마는 그 와중에도 계속 바람 피웠어
이거 말고도 엄청 많아
그래서 나 성인되면 언니랑 같이 바로 독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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