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평소에 틱틱하는 말투는 워낙 그런 성격이거니하고 살고 있는데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짜증을 3번을 냅니다. 저희가 사는 층이 5층인데 5층에 서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버리니 짜증.(엘리베이터가 2개) 옆 라인 엘리베이터도 위로 올라가버리니 또 짜증.둘 다 16층부근까지 올라가니까 또 짜증. 옆에서 계속 짜증을 듣다보니 한마디 했습니다."자꾸 짜증을 내면 옆에 있는 나도 짜증난다 그만 좀 해"바로 삐지고 말도 안합니다. 지하 주차장가서는 인사도 안하고 차 문 쾅 닫더니 출근해버립니다. 본인이 내는 짜증은 생각 안하고 제가 한마디 하면 삐집니다.또 며칠 말 안할듯. 제 아내는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며칠이고 말을 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원래 다 그런가요?제가 더 참아야하는데 못 참은게 잘못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