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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짜증이 심한 아내

블루러버 |2021.08.12 07:51
조회 73,243 |추천 273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평소에 틱틱하는 말투는 워낙 그런 성격이거니하고 살고 있는데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짜증을 3번을 냅니다. 저희가 사는 층이 5층인데 5층에 서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버리니 짜증.(엘리베이터가 2개) 옆 라인 엘리베이터도 위로 올라가버리니 또 짜증.둘 다 16층부근까지 올라가니까 또 짜증. 옆에서 계속 짜증을 듣다보니 한마디 했습니다."자꾸 짜증을 내면 옆에 있는 나도 짜증난다 그만 좀 해"바로 삐지고 말도 안합니다. 지하 주차장가서는 인사도 안하고 차 문 쾅 닫더니 출근해버립니다. 본인이 내는 짜증은 생각 안하고 제가 한마디 하면 삐집니다.또 며칠 말 안할듯. 제 아내는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며칠이고 말을 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원래 다 그런가요?제가 더 참아야하는데 못 참은게 잘못인거죠?.. 
추천수273
반대수14
베플ㅇㅇ|2021.08.12 18:25
제가저런여자랑살다가 이혼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좋지않은기운으로 회사에서 계속다치고 인간관계도 작살나고 그러다 이혼하니 다시잘되더군요 짜증내고 징징대는 사람옆에있으면 그가족은 아프거나 죽습니다 진짭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징징대면 어릴때부터 심하게머라하는겁니다 집안조진다고 명심하세요 살고싶으시면
베플짜증노노|2021.08.12 17:50
애 들어서기전에 이혼하세요..이혼신청서에 사유는 투덜이 왕짜증이라고 쓰시면 재판장이 이혼바로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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