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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누년이랑 한바탕 했네요.

ㅇㅇ |2021.08.12 18:01
조회 22,867 |추천 1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암튼 오늘 시누ㄴ이랑 대판 했습니다. 저는 7살 아들 키우는 30대 주부고요, 시누가 대학생인데 자취하는곳이 저희 집 근처라서 가끔 옵니다.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시누가 점심 전에 잠깐 아들램 산책을 시켰어요. 아파트 뒤에 산이 하나 있는데 경사도 완만하고 어르신들도 자주 산책하는 코스에요. 저는 점심 준비하고 있었는데 시누랑 아들이 오니까 애 바지가 젖었더라구요? 오줌 지렸대요. 산에 화장실이 없긴 하지만 시누가 작은 패트병을 들고 있는걸 봤어요. 애가 쉬마렵다했으면 대충 패트병에 싸게 하지 왜 그냥 냅뒀냐 하니까 시누왈-출발전에 화장실 안가도 되겠어?라고 여러번 되물었고 어떻게 사람 많은곳에서 애 꼬추 내밀고 오줌누게해요? 이러더라구요. 뭐 어떠냐 어린앤데 바지 하나 배리기전에
당연히 오줌누게 해야하는거아니냐 이 문제로 몇십분을 싸웠어요 ㅋㅋㅋㅋ 아니 애가 쉬마렵다 했으면 손에 패트병도 있겠다 당연히 오줌 누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누ㄴ은 오줌 마려우면 참아야지 귀저기 차는 애도 아니고 짐승같이 길바닥에서 지 성기 내밀고 오줌 누라고 가르칠거냐 이 말에 빡쳐서 들고있던 국자로 머리 한대 때렸어요 어딜 지 조카한테 짐승 운운하는지 진짜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암튼 시누ㄴ은 돌아가고 애는 지가 잘못한거맞다고 이러고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남편 올 시간인데 시어미랑 남편한테 암말 없는거보면 지도 잘못한거 아나봐요? 다들 어린 아들램이 쉬마렵다 하면 패트병에 누게하는거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잖아요? 진짜 왜 이러는지 참

추천수1
반대수295
베플남자ㅇㅇ|2021.08.12 18:06
솔직히요 애 산책까지 시켜주는 시누이 분한테 고마워는 못할망정 진짜 말본새 더럽네요. 대학생 고모들이 애 산책까지 시켜주는게 흔합니까? 길거리에서 꼬추내놓고 싸는거 충분히 흉하구요, 그걸로 타박하는 진짜 쓰니 인성 못되먹었네요. 시애미 까지 같이 들먹이는데 저집은 파보면 시애미 시누가 문제가 아니라 쓰니의 인성파탄이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임.
베플ㅇㅇ|2021.08.12 19:50
엄마 자격이 없네요 모르면 공부해요. 엄마가 그모양이니 아이가 외출할때 화장실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죠. 규칙 규범을 지킬 나이고 부끄러움과 수취심을 느낄 나이입니다. 여자애에게 성기보이며 팩트병에 오줌싸라고 가르칠건가요? 왜 남아는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엄마가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면서 누가 누구에게 화를 내요. 참 몰상식하고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당장 시누이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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