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내가 엄마 아빠 나이대가 되면 우리 애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금해
내가 그 나이가 되면 애들도 거의 다 고만고만 할 텐데
해체는 했을 거고 방송에 얼굴을 비칠지... 배우를 할지... 아님 자기 인생 살지... 이런 생각 하다보면 언젠가는 애들을 못 보는 날이 오겠구나 싶으면서 조금 슬퍼
내 욕심이지만 해체든 연예계 은퇴든 카메라에 얼굴 비쳐줬음 하는 그란 바램이 있음...
내가 그때까지 애들을 좋아하고 있을 거란 보장은 없지만 평모한다는 한에서는 이런 생각들을 자주함...
맞음... 나 mbti이 F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