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많은 조언받을줄 몰랐는데
다들 내 일처럼 함께 핏대 세워줘서 너무 고마워
추가로 나는 결혼은 절대적으로 가족과 가족이 하는거라 생각하는 입장인데 남친은 그걸 이해 못해. 결국 울둘이 좋으면 하는거라는데 가치관 차이가 대화하는데 있어서도 이렇게 힘이 드네
담에 또 업뎃되는 소식생기면 글 쓸게
모두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남친 어머니가 날 반대하셔
이유는 내 직업이 강사라 불안정해서 싫으시대
남친은 내가 싫다하면 엄마랑 의절까지 하겠대 어릴때부터 엄마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나
어쨌든 내 지인들과 가족들은
그래도 환영받는 결혼을 하라고 다들 말리거든
정말이지 결혼은 해본적이없어서 너무 미지의 세계같고 그러네
다들 어떻게 생각해?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