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ul.im/0MQorb
처음 고민글이고 2번째 고민글은 위 링크 들어가면 또 있어
처음에 친구가 남친 아기를 임신하고 나보고 낙태할돈 약 100만?200만? 암튼 몆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던 상황
참고로 친구 남친까지 합쳐서 셋 다 중학생
내 친구가 계속 돈 빌려달라고 부탁 하길래 그냥 거절했어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 보면서 아 내가 진짜 ㅈ호구 하기 싫으면 돈 대주면 안돼는구나 이생각으로 안됀다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보는건 어떠냐고 하니깐 그럼 자기 한번만 만나달라는거야..한번 만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였어서 그냥 그날 7시에 만났어 우리아파트 뒤 벤치에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걔가 나보고 솔직히 너 잘못 아냐?너가 잘못 계속 아니라고하는데,너가 나랑 걔 안 이어줬어도 됐거든?그냥 그때 내이야기 흘러듣지 왜 이어준거야?너 때문에 임신한거니깐 너가 책임져야하지 않겠어?이러는거야..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너가 그때 정말 간절하게 나한테 이어달라고해서 난 이어준거잖아 왜 내 잘못으로 돌려?너네가 성 관계해서 아이생긴걸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난 솔직히 너가 진짜 친하다고 생각해서 너랑 너남친 이어준건데 막상 그러니깐 너무 어이없다..너 그런말 계속 할거면 나 그냥 갈게 이랬거든?근데 걔가 자기 배 주먹으로 때리는거야..순간 당황해서 너 미쳤냐 왜 너 배 때리냐 너 아기 불쌍하지도 않냐..이러는데 걔가 나보고 일주일안에 생각해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미쳤냐고 솔직히 중학생이 백만원도 부담가는데 그이상은 어떻겠냐고 하니깐 걔가 그럼 니가 내 아기랑 나까지 죽이는거야 이랬어..나 정말 소름돋고 무서워
나 어떡해 얘들아..진짜 걔가 이런 애인줄 몰랐고 진짜 내잘못 같고...나 무서워..ㄹㅇ 뭐라고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