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글만 보다가 제가 직접 글을 쓰게 될 날이 올 줄 몰랐네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리게됬어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4년 넘게 연애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 최근데 취업한 회사가 교육명목으로 아침9시부터 바 10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주말엔 잘 못쉬구요.
(회사얘기는 자제해주세요 ㅠ그게초점이 아니여서요..)
지금 이렇게 일한지 2달 넘었습니다 거의 2주에 한번쉬다가
이제는 매주 일요일마다 쉰지 얼마 안됬어요..
남침 힘든거 알아서 제가 주말마다가서 청소해주고 먹을거 챙겨주고 했습니다.
데이트도 못하구요.
지금까지 간단한 남친상황 이구요
저는 그냥 회사생활하며 남친못만나니 금요일엔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합니다
토요일은 저녁에 남친집가서 술상차려놓고 10시퇴근해서 오면 같이먹고 잡니다.
어쨋던 그렇구요 저는 평일에도 술을 자주 마십니다.
술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
최근 술먹고 너무 취해서 남친 걱정시킨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화났어요..미안하다 했구요
그러고 그 다음날 회사안에서 회식이여서 술을먹었습니다.
남친은11시에 잔다고 통화마치고 저는 좀더 회식자리 지키다가 회사법인카드 받아 12시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출근이라 남친에게 문자하나 못남기고 씻고 바로 잠들엇어요.. 남친은 그거에 또 화났구요
이런상황입니다.
그런상황에 어제 남친이 9시 29분쯤에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평소보다 이른 시간이였어요 ( 항상 9시 50분 넘어서 퇴근함 집가면 10시30분 넘음 씻고 잔다고하면 항상 11시30분쯤)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누워서 핸드폰 하는데
9시33분에 전화와서 집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9시49분에 거의 20분뒤에 씻고오겠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좀 이상했어요 이렇게 빨리 집에 도착했나?
그러고 10시10분에 전화와서 잔다고 하더군요
평소 11시넘어서 자던사람이 이상했어요
그래서 바로 영통 걸었는데
차 안이였어요
어디냐고 물으니 ,
첫번째 거짓말 회사에사 맥주 한캔먹었다 집가는 길이다
(그래서 제가 아까 잔다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말하기 싫어서 안했다고 하면서 힘들어서 그랬다길래
그럼 지금 음주운전 하는거냐고 뭐라했습니다.)
두번째 거짓말 말이바뀜, 사실 집에서 맥주 먹었는데 부족 해서 사러나왔다
(왜 또 말이 바뀌냐 너도대체 나한테 거짓말하며 뭐하는거냐 했더니 자기는 술도 못먹냐며 저한테 되려 뭐라 하더라구요 그러고 전화 끊음)
카톡대화함
세번째, 자기 일이 너무 피곤하고 많아서 다음날 새벽출근해야 해서 회사 주차장에서 자려고 했다
라는 카톡을 받았습니다..계속 말이 바뀌더라구요
저는 정말 이해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음날 카톡으로 하는 말이 제가 술취하고 본인 힘든상황에
일상얘기를 저와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계획적으로까지 거짓말하는게 고작 그 이유
였냐고 했습니다.
남친의 거짓말이유는 회사에서 힘든일과 저에대한 스트레스 등
으로 이런거짓말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영통 한날 남친이 차에서잣는지 집에서 들어가 잣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제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지금도 카톡으로 캐묻는데 답변이 위와 같네요 ㅋㅋ
이해가 안가요
남친을 이해 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