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친구가 원래 올 1등급 맞던 사람인데 엄마가 언어적 폭력에 신체적 폭력까지 가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뇌졸증와서 쓰러지고 그 후로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4등급대로 훅 떨어지셨대
원래는 안그랬는데 글자만 보면 졸리고 가만히 못있겠고 무기력감에 핸드폰만 들여다보게 되고 그렇게 슬럼프를 겪다가 의지 하나로 다시 어떻게든 공부를 했는데 작년에 서울대 바로 아래 대학들 다 예비1,2 로 떨어지심.. 그래서 올해 다시 도전 하시는데
나도 엄마의 언어적 폭력으로 adhd랑 불안장애 앓고 있는데
공부에 아예 의욕을 잃어서 자퇴하고 폰만 하고
언니가 내가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는게 고민이였는지 언니 친구한테 상담을 했는데 날 꼭 만나보고 싶으시다는거야 자기도 너 마음 너무 잘 안다고 같이 스터디를 하자고 공부 방법도 알려주고 현재 마음 상태에 대해 조언도 해주겠대
만나보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