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이거든?
돈은 예전부터 덕질자금 모아논게 꽤 있어서 리팩 공지 떴을 때 바로 질렀었어… 근데 2주전쯤인가 엄마랑 싸웠을 때 강제로 그걸 취소당했단말야ㅜ 아 진짜 짜증나
그래서 지금 계속 다시 주문할 타이밍 눈치보고 있는데 도저히 허락해줄 거 같지가 않단말야
솔직히 내돈이고 내가 용돈 아껴서 사는거고 앨범 사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못사게하는지 진짜 모르겠고 완전 짜증나..
허락 안 해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은데 오늘 엄마한테 한 번 부탁해볼까 아님 친구한테 부탁해서 친구 집 주소로 받을까?ㅠㅠ
뭐든 앨범 산 거 들키면 죽긴 하겠지만 일단 무조건 사고싶어서…
혹시 한창 분위기 좋은 때 사기 떨어지는 글이라서 좀 그러면 미안해 바로 글 내릴게..ㅠㅠ 그냥 지금 컴백도 얼마 안 남아서 마음이 급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도 못 정해서 써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