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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수정완료) 질염 치료 이게맞나?

ㅇㅈ |2021.08.15 21:07
조회 20,734 |추천 2

++++++++++++그동안 병원안간이유++++++++++++
분비물이 많은데 안가고 자가치료한이유는!!
초등학생때부터 팬티를 입고가면 갈색고체냉이 한바가지로 뭍었고 고딩때는 액체고체섞여서 나왔어용
어렸을때부터 그래왔으니까 당연시 했겠죠
그러다 20살때 냉이 정점을 찍었다 21살에 첫경험 갖고나서 색깔별로 냉이 나왔는데 그때는 가렵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죠 삶에 지장은 없잖아요..생리대만 차면된다 생각했죠
22~23은 양,냄새,악취뿐 아니라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긁다보니 삶의질이 떨어졌어요
하루에 3번씩 씻어도 가려워서 질정 넣었구요
그뒤로는 가려움만 사라지고 양,악취는 여전하더라구요

저는 초딩때부터 그렇지만 제기억에 양이적었던 적은 단한번도 없어서 어렸을때부터 그게 당연한건줄알았고 다른여성분들도 그정도로 냉이 나오는줄 알았어요
살아생전에 냉이 적게 나온적이 없어 1살때부터 냉을 달고살았기때문에 병원에 안간거구요
20대들어 원래 양많았던 상황에서 더더욱많아졌고 악취,가려움증까지 심해져 가볼까생각하다
엄마가 자가치료하면 된다며 약사줘서 넣어본겁니다. 그러다 동생말듣고 병원가면 한방에 낫는다길래 가본거구요.. 선천적인데 약한번 먹는다고 낫는게 이상하지않나용?
또 엄마한테 산부인과 갔다왔다니까 가지말고 질정넣고 혼자 치료하면 안되냐 젊은나이에 의사앞에서 기계로 들쑤시는꼴은 못본다네용
제가 이정도 심한거면 질정,바르는약으로도 치료안된다구 오늘 말하니 그럼 가라했어요
그런데 본인이라면 수치스러워서 절대 안간다네용 혼자 철저히 관리해서 고치도록 노력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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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질염 달고살았는데 흔한병이라길래 산부인과 한번도 안가고 방치했었거든요
그런데 20대부터 양이 점점 늘더니 2~3년전부턴 생리대를 항상 차야될정도로 양이 많아졌어요
또 어쩔땐 엄청 가렵거나 초록색,노란색 분비물도 나오는데 이젠 그런건 없어졌어요

대신 양은 한결같이 많고 악취도 심하더라구요
생리대를 차면 30분도 안되서 생리대 반이상이 냉으로 채워질만큼 심합니다..
악취도 씻은지 2시간이 안되도 심하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첨으로 질염치료보러 산부인과에 갔는데(그전엔 사후피임약 처방받으러 한번간거 빼곤 없었어용)
가자마자 의사가 질염 냄새심하냐고 묻고나서 간호사가 다벗고 치마만 입고 나오라는거에요;
제가 점심시간 짬내서 직장근처 산부인과로 간건데
점심시간에도 의사마다 다진료보고있고 대기실에 사람도 꽉차있을정도로 사람많은곳이라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원래 질염검사할때는 첨부터 밑에 보여줘야하나요?

금방끝나겠지했는데
천막에 가려서 안보이는데 쇠막대처럼 느껴지는걸 넣더라구요 엄청 아팠어요
크기도 크거니와 몇초걸릴줄알았는데 체감상 2분넘게 뒤적거리더니 저보고 출혈이 보여서 확실히는 모르겠으니 담에 또오래요 곰팡이성 질염으로 의심되긴하는데 하필이면 그때 생리가 터졌나봐요 생리예정일이 1주일지난시점에 갔었거든요

제가 그날 제모도 안했거니와 첨가봐서 밑에 보여주는것도 전혀몰랐구 걍 가면 바로 약만처방해줄줄알았는데
밑에 보여줄줄알았음 안갔죠
게다가 약값(3천원)포함 3만6천원이 나왔는데 정상인가요? 생리때문에 제대로 진료도 못해서 담에 또 오라고 하루치 약만 임시로 처방해주고 문자준다했는데

제대로 진료도 못했는데 3만6천원이면 담번에 또가면 얼마나 더나올까요?
님들은 첨갔을때 얼마나왔나요?

추천수2
반대수206
베플복숭아|2021.08.16 09:39
나는 좀더 관리하는 방법이 있나싶어서 눌렀다가 본문도 본문이지만 댓글마다 달아놓은 글쓴이 댓글을 볼때마다 더 황당해서..ㅋㅋㅋ어처구니가없다. 염증이얼마나심하고관리를 안했으면 냉이 한바가지가나오고 견딜수없는 악취가 나나. 그래놓고 조언해주면 글을 제대로읽어라, 돈이3만6천원이나왔다는둥 그럴줄알았으면 안갔다는둥 아무것도모르는10대가쓴글아닌가 싶을정도로 생각이없다. 솔직히 그정도로관리안하고 사후피임약먹을상황까지 만드는 생각없음이면서 검사할때 쇠기구 넣는거 때매 질이 넓어질까 걱정하는게 웃기다 내 생식기고 내 신체일부인데 남자가 내 생식기 넓어졌다고 할까봐 걱정되는건가. 제발 내몸은 내가 지키고, 생각있게살아라. 듣고싶은 내용만 들을생각하지말고 귀를 열어라. 원하는말이 아니라고 댓글로 뇌에 우동사리차있는 말만 싸대지말고. 내가 남자면 벗겨보기도전에 오만 정 다떨어졌다
베플ㅇㅇ|2021.08.16 01:44
그정도면 중증중에 중증인데.. 치료 잘 받으세요 원래 질염으로 부인과 가면 대부분 밑에 체크하고 바이러스 검사비용까지 하면 돈도 그정도 나옵니다
베플ㅇㅇ|2021.08.16 10:44
쓰니 답글 중 밑이 넓어질까봐 걱정이되네요 ....두 눈을 의심했다 ...정상적인 진료고 정상적인 진료비입니다..........올해 본 글 중에 제일 황당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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