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몇번 안 만나고 서로 확 끌려서
급하게 사귀었어요.
사귀고 얼마안있어 연말행사가 시작되며 남자친구 엄청 바빠지더니..
연락이 확주는거예요..전엔 몇번이고 하고 오히려 제가 안 받으면 머라하던사람이..
바빠진 후 , 이틀삼일?
전화도 아침이랑 퇴근때만하고..답문도 중간에 늦게나 한번오고.. 전화로 떼우거나하고..
제가 한가한사람도 아닌데 연락이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사귄지도 얼마안됬고.
며칠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연락을 씹었어요. 걍 다신 안볼 생각으로..
연락문제 스트레스받는거 너무 싫었고.. 전에 바쁜남친 사귈적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 하니... 다신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사귐 초반에 걍 정때려고..
연락 씹히니까 지도 안하더군요.. 한 삼일간 서로 안함..
전 솔직히 연락씹고 제생활에 열중하는게, 연락 기다리는거보다 차라리 너무 편하더라고요.
3일있다가..그래도 인사는해야겠다 싶고 생각도 나고..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한번 하고 몇시간있다 한번 더..
안 받길래 냅두고 다음날 문자로 오늘도 연락없음 헤어지는걸로 알게 . 하니까 답문없길래
싸이를 가봤더니... 나는 떠나겠다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사귈적에 절 엄청 좋아해줬는데...(사실 저보단 그사람이 절 훨씬 많이 사랑해줬었어요.)
연락 몇 번씹은걸로 저러나? 싶기도하고
아님.. 지 연락은 씹고 제 싸이가 너무 경쾌하게 바뀌어서 화가낫나 싶기도하고-
지금 일촌도 그대로고 메신저도 그대로인데..
다 정리해야겠죠?
제싸이에 추적기가 있어서.. 그사람 매일매일 퇴근하고 제싸이 들리는게 보이는데..
다른 톡톡읽으니 별 의미 두지 말라는 의견들이여서..
이제 저도 이사람은 끝이구나 마음접어야 현명한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ps. 추적기 관련 리플은 달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