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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사랑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쓰니 |2021.08.19 10:25
조회 45,813 |추천 27
어디 힘들다 힘들다해도 나만 나쁜사람되는거같아 처음 글쓰네요.
34개월,8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에요
처음부터 애 둘은 낳아야지했고, 계획처럼 둘째가 생겨줬죠
근데..둘째는 사랑이라 그렇게 둘었고
나또한 기다렸던 아인데 ㅠㅠ
둘째로 인해 첫째를 못보는거네 대한 미안함이
이렇게 클거라곤 생각을 못핬네요
남들은 둘째가 치여마음아프다는데
저는 첫째가 너무 안스러워서 둘째가 원망스러울정도에요
텃째랑 다르게
둘째는 잠도 토끼잠자고 예민하고,
뷴유 이유식 한번 먹을라면 통곡통곡을 안하는 날이 없어요...그러다보니 내적화가 점점 쌓이고 그나 말이 통하는 첫째한테 화살이가네요 ㅠㅠ
둘째를 재우고 먹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 첫째는 놀아달라 보채고...
이젠 둘째가 이쁘지도읂네여
의무감처럼 돌보는 기분이들어 죄책감만들고...
10년일하고 경단녀4년차...
몸음 여기저기 아파서 밤마다 끙끙대기 일수도
남편도 퇴근하고 애들한케 최선을 다하는데
살림과 육아가 이렇게 애 하나랑 둘 차이가 클줄이야
애가 어려 어린이집도 못보내겠고...
이건 남편도 반대해요 ㅠㅠㅠ 일 천천히하고 애 보면 좋겠더고...
잠이랑 식습관이 이래서 가서 미움받을거같고
매일마일 답답해서 울며 하루를 보냅니다...
제가 진쩌 나쁜 사람인가겠죠...
추천수27
반대수166
베플ㅋㅋㅋ|2021.08.20 14:07
지들이 만들어서 낳은거잖아 그런데 [둘째로 인해 첫째를 못보는거네 대한 미안함이 이렇게 클거라곤 생각을 못핬네요] 이딴 소리하면 늬들에 의해 뱃속 탈출한 애는 뭔 죄냐? 둘째가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을때쯤 되면 [저는 첫째가 너무 안스러워서 둘째가 원망스러울정도에요] 이 말 꼭 해라 니가 죽든 둘째가 죽든 누구 하나는 꼭 죽을꺼다 그리고 원망하려면 널 원망해라 아무 생각없이 태어난 둘째 원망하지 말고... 늬들이 만들었다
베플조제|2021.08.20 14:52
제발 자기 깜냥을 파악하고 아기 가지세요. 자식 욕심만 많고 깜냥안되면 둘 다 지옥입니다 ㅠㅠ
베플ㅇㅇ|2021.08.20 14:52
지가 낳고 몰 원망스럽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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