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9연패라는 새 역사를 쓴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 강채영 선수
유퀴즈에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줌
먼저 각 선수들에게 경기 전 루틴에 대해 물었더니,
강채영 선수는 체스트가드 내리기
안산 선수는 화살 깃 펴기
정신을 다잡기 위한 자신만의 주문이 있냐는 질문에는
강채영 선수는 '할 수있다'
(강채영 선수의 핸드폰 배경 화면)
그래도 안되면
'나~ 강채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산은 "쫄지 말고 대충 쏴!"
그리고 양궁 하기에 날씨가 까다로운 날도 있을텐데, 방법이 다 있냐고 물음
비가 오면 빗방울에 화살이 쳐지기 때문에
일부러 조준점을 좀 더 바꾸거나
조준점의 위를 쏘거나 한다고 함
옆에 있던 조세호가 양궁 게임 하는데
바람 방향에 따라 비스듬히 쏜다고 하니까
선수들이 자기들도 그렇다고 함
즉, 오조준..
(와...이건 몰랐네;;;)
누가 더 과감하게
오조준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함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파이팅 궁사 제덕쿵야 ㅋㅋ
김제덕 선수의 파이팅이
실제로 힘이 많이 됐냐고 하니까
많이 됐대 ㅇㅇ
그러면서 조용한 것 보다 힘이 많이 된다면서
강채영 선수가 개인전 앞두고
누나 파이팅 많이 해줘야 한다고 했더니
김제덕 선수가
그 전날에 혼성이랑 단체전을 연달아 하고나서
목이 쉬어서 '아~ 못하겠어요' 이래놓고
열심히 해줬대 ㅋㅋ
ㅋㅋ 근데 초반에 같이 훈련할 때는
너무 시끄럽다~? 이랬다고 ㅋㅋㅋㅋㅋㅋ
같이 경기할 때 살짝 웃었던 안산ㅋㅋㅋㅋ
그랬던 이유가 연습할 때보다
시합 때 더 크게 파이팅을 외쳐서 ㅋㅋ
그리고 세레모니도 안산이 먼저 제안한거라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