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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설렌다

진짜 데이터로 이루어진 몇 안 되는 파일을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에 이 30대 아저씨들이 업로드 한 것일 뿐인데

마음이 아날로그 시계 초침 돌아가는 것처럼 퉁퉁 치다가 괘종소리처럼 울리네

이게 사랑이 아니고 뭐야

그 와중에 얼굴 나온 것도 아닌데

다 가려진 얼굴만 봐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마음이 휘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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