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점 중후반대가 제일 불쌍하다. 뭘해도 애매해서 여러 전형 알아보느라 바쁘다.
2. 그래서 그런지 입시 정보는 제일 많다. 거의 걸어다니는 수박책이다.
3. 친구의 의견을 듣고싶다면, 이 점수대 친구들을 붙잡고 물어보길 추천한다. 전교1등, 1점 초반대 애들은 건동홍숙 다음이 어딘지도 모른다.
3. 정시파이터 다음으로 논술러가 가장 많은 점수대이기도 하다. 간혹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고 6논술을 외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담임과 상담 후 4논 정도로 줄이곤 한다.)
4. 주위에서 바람을 불어넣은 경우, 본인 분수도 모르고 일부 대학을 기피하기 시작한다.
5. 정말 터무니 없이 높은 대학을 마치 붙을 것 마냥 쓰는 이들이 정말 많다. 이 경우는 4번과 결합된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6. 논술을 쓰는 이들의 경우, 본인 수시 등급이 논술 대학 라인 정도라는 착각을 하기 시작한다. 현실은 우주 상향 혹은 그 이상이다.
7. 논술러중 대부분은 연대 논술에 붙는 망상을 한다. 그것도 매우 자주.
8. 자소서를 쓰는 정시파이터가 생긴다.
9. 정시파이터들은 수시러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한다.
10. 수시러중 일부는 학종을 쓰지 못하게 되며 3년동안 한 개고생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간다.
*쓰니는 2점대 중후반이 아니다.
6논술을 쓰려다가 담임한테 빡구먹은적이 없다.
맨날 연대 논술 붙는 상상을 하지 않는다.
답답한 애들 붙잡고 그학교 작년 입결을 설명해주지 않는다.
진짜다
재밌으면 더 쓸게...!!!!!
고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