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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돈 관리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이에요

돈 관련해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제가 고3때부터 제대로 알바를 시작해서
거의 7개월? 정도 하면서
올해(20살) 4월까지 120만원을 모았어요

월급은 더 많이 받았지만 필요한거 사서 쓰고
조금씩 저금해서 모았습니다.

결론은 120만원 다 썼어요
2021년도 부터는 용돈 40씩 매달 받았구요
알바는 띄엄띄엄 해서 40만원? 정도 더 벌었던 것 같아요

120으로 부모님 용돈10/부모님 선물10/경주 여행20(부모님이10만원 주심)/제주여행(30.부모님이 20주심) 등등 옷 사고 화장품 ( 꼭 필요한거 ) 사고 집에 가끔 뭐 사가고 .. 생신선물 사드리고 하면서 다 썼습니다. 저는 딱히 후회안해요 근데 엄마만 자꾸 뭐라 합니다

월급 받을 때 마다 월급 얼마받냐 120그대로 있냐 등등 한 두번이면 몰라도 짜증이납니다 좋게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고2때부터 만난 남친이 알바 할 상황이 아니여서 제가 데이트 비용을 모두 부담하면서 씀씀이가 많이 커진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돈 관리를 안한다 생각해서 걱정하는 것 같ㅈ만 제가 번 돈 제가 싸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많이 쓴 것도 맞고..엄마는 120 다 쓴줄 몰라서
욕먹을거 생각하니 무섭네요..

간단 해드리면

1. 120적금( 알바비로 모음)
매달 용돈 40씩 받음

2. 4월부터 씀 (여행가고 할 때 부모님이 10.20씩 주심 나머지는 다 내가 부담/부모님 생신선물 2번/용돈1번/차비/학교에서 밥/옷/화장품/필요한 것/약속 자주 나감/데이트 비용)

3. 120다 써버림

4. 한달에 60?정도 썼다 생각하면 됨

5.엄마는 120다 쓴거 모름

6. 혼날 생각하니 무서움 엄마 말 안통함+ 혼자 화내고 내 말 듣지도 않음

7. 남친이 알바 할 상황+용돈도 안받았었음(시험준비) 내가 다 부담하면서 씀씀이가 확 늘어남

8.엄만 남자친구 사귀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내가 돈 막 쓸까봐 계속 물어봄 ex)월급 얼마 받았냐, 120그대로 있냐




솔직하게 말 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ㅠ
120에 용돈까지 받아서 많이 쓰긴 한거지만 ㅠㅠ..
저는 후회 안해도 혼날거 생각하니 무서워요

요즘들어 자주 물어봐서 두서없는 글 올려요
조언 주시면 새겨듣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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