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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우울증 검사

나니누네노 |2021.08.22 00:12
조회 110,621 |추천 616



결혼3년차입니다

오늘 어머니와 아주버님 *형제 둘이예요 형은 미혼
남편이랑 저 넷이서 육회집에갔는데

또..술만 드시면 백번 천번~~하시는
그말이 또 나왔죠

내가 우울증이 깊어서 혼자 있으면 슬픈생각이 나고
눈물이 난다고 매번 말씀하세요 저에게요...
아주버님도 자주 이말씀 하세요 어머니 우울증이 있어서 자주 찾아뵙고 안부 물어보고 하라고

그동안은 나보고 더 잘하라는 뜻인가..생각했는데


제가 의사도 아니고ㅠㅠ 저에게만 자꾸 말씀하시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오늘 어머니께 저와 같이 보건소가서 우울증 진단받아보고
치료방법을 같이 찾아보는게 어떨지 여쭤봤는데..


아주버님 남편 눈이 동그랗게 절 바라보고
어머니 개정색 하시네요 ㅎㅎㅎ

음..평소 제가 생각한게 맞네요
딸같은 머시기....

추천수616
반대수8
베플ㅇㅇ|2021.08.22 00:48
쓰니도 개정색하면서 아무리 아들이 무뚝뚝하다지만 어떻게 어머님 증상이 이런데 말로만 우울증이다 뭐다하면서 병원가서 검사 한번도 안받아봤냐고 노년 우울증 찾아보니 제대로 약안먹고 관리안하면 치매도 빨리온다던데 지금이라도 치료 잘받을수있게 병원 예약하라고 하세요. 아주 시모 엄청 끔찍히 생각하면서 아들들 불효자급으로 만들면서 얘기하세요.
베플|2021.08.22 00:34
합가해서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대접은받고싶고 ..정신병자취급받기는싫고… 에휴 ..
베플|2021.08.22 01:13
합가해서 니가 나를 모시고 살아라. 난 우울증 핑계로 나좋은것만 하고 살테니 시집살이 시켜도 우울증 걸린 불쌍한 시어미 잘봉양해라.며느리 밥먹으면서 편히 노후를 즐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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