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입니다
오늘 어머니와 아주버님 *형제 둘이예요 형은 미혼
남편이랑 저 넷이서 육회집에갔는데
또..술만 드시면 백번 천번~~하시는
그말이 또 나왔죠
내가 우울증이 깊어서 혼자 있으면 슬픈생각이 나고
눈물이 난다고 매번 말씀하세요 저에게요...
아주버님도 자주 이말씀 하세요 어머니 우울증이 있어서 자주 찾아뵙고 안부 물어보고 하라고
그동안은 나보고 더 잘하라는 뜻인가..생각했는데
제가 의사도 아니고ㅠㅠ 저에게만 자꾸 말씀하시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오늘 어머니께 저와 같이 보건소가서 우울증 진단받아보고
치료방법을 같이 찾아보는게 어떨지 여쭤봤는데..
아주버님 남편 눈이 동그랗게 절 바라보고
어머니 개정색 하시네요 ㅎㅎㅎ
음..평소 제가 생각한게 맞네요
딸같은 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