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말 결혼은 앞두고 있는 여성입니다
저희는 만나온지 6년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같이 일을 하가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 저를 만났습니다
서로 잘 못된 행동이라 생각해 연락을 끊으려다
이미 마음이 변해 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나쁘게 만나니 저는 남자친구에게 믿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근데 가끔 남자친구가 상대하는 회원들중
이쁜 회원이 있으면 카톡 사진을 보더라구요..
남자친구는 sns를 전혀 하지 않아 그나마 카톡이 다 거든요… 다시는 안그러기로 해서 믿고 몇년이 흘렀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해주는 걸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본인보다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져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
그렇게 결혼이 얼마 안남은 상황인데
아무생각없이 오랜만에 남자친구 폰을 봤습니다
당연 지문으로 열어줘서 봤구요 뭐 별거 없구나 했는데
카톡에서 숨긴 친구에서 또 모르는 여성을 봤습니다
또 예전처럼 전화 번호를 저장해 번호는 지우고 카톡만 남겨뒀더라구요. 대체 왜본냐고 했더니 그냥 이쁘장한 회원이고 궁금해서 사진만 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사진만 봤다는건 믿어져요 궁지에 몰리면 다 말하는 편이라서..
결혼이 얼마 안남은 상황인데..헤어질 자신은 없고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한다는 걸 충분히 알아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