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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기야?

뭐야 |2008.12.12 10:25
조회 3,981 |추천 1

당신이 내가 아는 사람이였음 좋겠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그 여자 놔주도록 설득하게.

 

길게 썼다가 다 지웠어.

뭔 말을 해도 못알아들을 것 같아서.

 

여기 톡커들이 하는 말은 죄다

" 뭐라 처 씨부러쌌노 " 하면서 다 무시한 것 같아 ㅡㅡ

 

혼자 살어.

당신 바램에 부합할 여자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어.

 

막상 " 화목해서 좋네 " 하고 결혼해도 당신 와이프 겁내 후회하고 살거야.

 

효자하고 살아도... 참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당신은 효자에.. 마마보이에.. 누나보이에.. 겁내 이기적이고

여자에 대한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고,

그런데도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걸 다 이해해야한다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

(당신은 아마 와이프랑 싸워도 사랑하니까 그래선 안돼라고 설득할 사람이야)

 

33살이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좀 있을 것 같은데

그 친구들하고 이야기해도 답은 똑같은걸?

 

그리고 좀 부끄러워 해라.

톡에서 이렇게 반대의견만 줄줄이 비엔나인 글 진짜 1년에 1~2번 나올까말까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옳소|2008.12.12 10:58
글쓴이야 평생 독신으로 혼자 살아라!!!!!!!!!!!!!!!!!!!!!! 너가 왜 33살에 결혼못했는지 알것같지않아?ㅋ
베플참네...|2008.12.12 15:15
여친이 대단하네 저런걸 어떻게 3년이나 참았냐.... 글쓴인 혼자살다가 외국여자랑 결혼해야할듯
베플블랙빈|2008.12.12 17:44
저남자 정말 무슨말을 해도 듣지 않을거 같아요... 제발 여자친구 놔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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